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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공고] 충북도당 임원 및 도당 대의원 후보등록 결과 충청북도당 2019.01.05 104407
공지 [공고] 충북도당 재선거 공고 및 후보등록서류 file 충청북도당 2018.12.24 107335
공지 [노동당 후원 안내] 노동당을 후원해 주세요 노동당 2017.11.08 191597
595 [펌/미디어 다음 토론방] 이은하와 김부선의 차이/글쓴이: 너에게로 이창우 2008.03.17 3250
594 노회찬과 맞붙을 '백마를 탄 왕자' 홍성욱, 그는 누구? 6 이창우 2008.03.17 5157
593 창당대회에서 만난 사람들 사진 진중권 엉아와 홍자루, 이장규 아저씨 3 컬트조 2008.03.17 3575
592 피우진 중령의 비례후보 출마에 대한 문제제기에 답한다(홍성준, 이세현씨등의 문제제기에 대해)(자게펌) 6 조대희 2008.03.17 3730
591 이랜드투쟁은 정규직-비정규직이 한몸이 된 투쟁입니다. 강은희 2008.03.17 2326
590 Re: 평화정당의 국회의원이 되고자 하는 피우진님께 질문드립니다^^ 11 피우진 2008.03.17 3343
589 [시] 진보신당 창당을 맞아 - 사소한 물음들에 답함/송경동 7 관리자 2008.03.17 3296
588 아무래도 진보신당과 나의 정체성은 맞지 않은가 봅니다. 21 홍성준 2008.03.17 4223
587 나양주 위원장님의 글에 대한 이견 김규찬 2008.03.16 2830
586 Re: 절대로 동의하지 않습니다. 김규찬 2008.03.16 2853
585 슬픈이야기 - 이선근 선배의 별명! 13 송태경 2008.03.16 4078
584 진보신당 준비위 꼬리표 떼고 공식 출범 민중장애인 2008.03.16 2512
583 정말 기뻤습니다. 유민영 2008.03.16 2705
582 안터넷투표 관련해서 공지바랍니다. 3 키노 2008.03.16 2446
581 또다시 눈물을 흘리며 3 김상열 2008.03.16 3018
580 죄송합니다. 6 원시 2008.03.16 2860
579 창당 대회 못 갔는데... 3 박재형 2008.03.16 2665
578 진보신당 창당 축하곡 - 독일에서 (F.Schiller 보내옴) 4 원시 2008.03.16 2814
577 Re: (사진 감상평) 심 마리아, 변신을 멈추지 마 최명학 2008.03.16 2259
576 당 홈피에 이명박정부의 정책 반대 광고 게시요망 2 김경수 2008.03.16 2057
575 변영주 감독님/ 유인촌 때문에라도 비례후보로 나서야 할 때입니다. 원시 2008.03.16 2389
574 창당대회 현장입니다. 변두리해설가 원시님과 채팅하세요(끝) 2 컬트조 2008.03.16 2546
573 비례대표 1차 소감 (평균 평점 C+) 및 결정과정에 대한 질문 1 원시 2008.03.16 2874
572 피우진 씨... 놀랍다 4 김수민 2008.03.16 3615
571 순진하게 총선을 대응하면 안됩니다. 김세규 2008.03.16 2469
570 비례대표2번은... 서울대출신 엘리트 정규직이 아니라, 비정규직이어야 합니다. 13 나양주 2008.03.16 47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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