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훈석 (위원장 후보)

주요 경력:

전)전국위원

전남도당 비상대책위원장

전남지방노동위원회 근로자위원

민주노총 해남군 지부장

민주노총 대의원

해남제일중학교 운영위원장

해남교육지원청 학교폭력대책위원회 전문분과 위원장

출마의 변 및 공약:

사랑하는 나의 당원 동지 여러분!

2019.9.29.(일) 15시 여수 배복식당에서부터 전남도당 비상대책위원 1인에 의해 지금에 이르렀습니다. 비록 도당 활동은 미약하였으나 민중과 함께 하는 진보정당을 이루기 위해 오늘 강정남, 박대성, 이성복, 정창덕 동지와 함께 사회적 약자 중의 한사람으로서 전남도당 위원장에 출마하고자 합니다.

<출마 이유>

평등한 세상을 꿈꾸며, 그것을 실현하기 위한 정당은 노동당임을 확신하기에 당원동지들과 새로운 길을 열어가고자 출마하였습니다.

<공약>

도당운영위원회 회의를 정례화하여 소통의 장을 만들겠습니다.

당원 모임을 연 1회 이상 개최하겠습니다.

노동, 생태환경 등 지역민의 현안에 대해 적극 동참하겠습니다.

당의 정체성에 부합하는 당원 증가에 힘을 기울이겠습니다.

세액공제를 적극 추진하여 도당 재정을 튼튼하게 하겠습니다.

강정남 (부위원장/전국위원 후보)

주요 경력:

전)민주노동당 중앙위원

전)진보신당 전국위원,사무처장

전)노동당 전국위원,사무처장

전)전국여성농민총연합 정치위원장

전)전국여성농민총연합 전남연합 사무처장,교육위원장

현)전국여성농민총연합 전남연합 나주시여성농민회사무국장

출마의 변 및 공약:

- 20여년간 진보정당에 몸담았습니다. 경력을 내세우려는 것이 아니라 그동안의 저도 많이 느슨해지고 그랬습니다. 무엇을 하려는 것보다 자리라도 지켜주는 것이 당에서 필요하다라고 말할 때 그것조차 하지 않으면 안되는 안타까운 현실에서 다시 나오게 되었습니다

- 참 많이 송구할 따름입니다. 능력도 없는 사람이 이렇게 나오게 되다니 어쩔수 없는 현실이 아마도 우리 노동당의 현실일 것입니다

- 그러나, 우리는 그러나 걸어가야 할 길이 있고 걸어가야 하기에 힘이 없지만 힘이 되어야 겠습니다

- 전남당원 여러분! 이제 위원장 후보로 출마하신 주훈석 님을 앞으로 세워 다시 걸어갑시다!

- 작지만 힘있는 당이 되기 위해 우리 모두 다시 출발 합시다!

박대성 (부위원장/당대의원 후보)

주요 경력:

민주노총 전국플랜트 노동조합 소대장

여수시 노동분과 분회장

출마의 변 및 공약:

노동운동에 관심 많은 대한민국 노동자입니다.

대한민국 노동자 생활고와 복지에 작은 힘이나 보탬이 되려 출마하였습니다.

<공약>

직장 내에서 노동조합 활동을 아래와 같이 하겠습니다.

산업재해로 인한 대한민국 노동자 생활고 복지증진 향상.

다단계 불법 하도급 강력 징계.

어린이 보호구역 시간제 운영.

이성복 (전국위원 후보)

주요 경력:

전)좌파노동자회 광전위원장

전)김순자 대통령후보 광전대책본부장

전)평등노동자회 광전위원장

전)평등노동자회 전남위원장

전)전국노동자회 회원

전)노동당 전국위원

현)노동당 당원

현)현대삼호중공업 재직

출마의 변 및 공약:

함께 꿈을 꾸는 것을 좋아했습니다. 그 꿈이 나 혼자만의 꿈이었다는 것을 느낀 비애감은 힘듦을 동반했습니다. 하지만 다시 한 번 작지만 꿈을 꾸어 보려 합니다. 나의 꿈, 우리의 꿈, 노동당의 꿈. 전 같지는 못할지라도 한 걸음 다시 걷겠습니다.

정창덕 (도당대의원 후보)

주요 경력:

현)노동당 당원

출마의 변 및 공약:

노동당원으로서 당의 당헌과 강령을 올바르게 실천해 나가겠습니다.

더불어 전남도당의 내적, 외적 발전을 위해서도 열심히 일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