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이라는 곳에 오랜만에 글을 써봅니다.
회원가입란에 이렇게 썼습니다.
"새 세상을 꿈꾸는 일. 길고 고통스러운 길이더라도 웃으며 다시 시작하겠습니다"
모두 그랬으면 좋겠습니다.
선거운동 중인데, 목감기가 지독합니다.
모두 건강하십시오.
2008.02.29 12:02
고통스럽지만 웃으면서 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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