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입했습니다.
제인생에서 일하다가 울었던 적이 별로 없는데 이번에는 울었습니다.
안울라고 했는데, 신장식동지가 자극을 해서 나도 모르게 눈물을 뺐습니다.
내 몸의 진기가 빠져 나가는 것 같습디다.
나오는 것은 쉬운데, 새로 만드는 것은 쉽지 않네요.
생각보다 일이 더딘 것 같습니다......
하지만 기운냅시다.
마음은 급하지만, 해야할 것은 해야 한다고 봅니다.
서로 격려하고, 복돋우면서 꼭 챙겨야 할 것들을 잃지 맙시다.
2008.03.01 14:39
새로 만드는 것이 쉽지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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