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원게시판

당원광장 / 당원게시판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6월21일부터 6월27일 현재까지 모금 현황입니다.

6/21 김효진, 이장규
6/22 유현정, 김대경, 이은미촛불응원, 김선희, 박정선
6/23 김연숙, 국민의힘으로!, 오동석, 김현정, 함께해요
6/24 어머니대신보내요, 강박
6/25 바둑이, 대전시민들
6/26 약소하지만보태주, 윤소연, 힘내세요, 고영대
6/27 김지웅, DAHLIA6, 김경희, 김정하, 여인영, 하미혜, 신민성, 이영미, 이익규, 양갑열, 레테딸기우유, 레테파란하늘, 이수정, 안영호, 박인정, 촛불소현, 이병옥, 작은보탬, 십시일반, 대한민국화이팅!, 함께합니다, 정하은

6월24일에는 한성대 총학생회에서 80만원(한성대 학생 이정화씨의 코뼈 골절되어 진보신당 당원들과 아고라 등에서 모금하였고 그 모금액이 치료비를 초과해서 차액은 대부분 국민대책회의에 전달하고 진보신당에 80만원 전달해옴)을 보내왔습니다.

지금까지 300만원 가량의 성금이 모아졌습니다.


일주일동안 성금을 보내주신 분들 중 이름을 알리지 않고 적지않은 성금을 보내주신 분들이 많았습니다.
국민의힘으로! 님께서 30만원을 보내주셨고 함께해요님도 10만원을 보내주셨습니다.
진보신당대전시당 당원들이 촛불집회 현장에서 커피를 제공하고 성금으로 모은 것을 부상자 치료비로 써달라고 보내왔습니다. 너무 감사합니다.
소중한 성금과 응원의 한마디한마디 모두 감사드립니다.

성금 모금현황을 보시면 가장 특이한 현상은 오늘(6/27) 성금 입금자가 갑자기 늘어났다는 것입니다.
어제와 그제 갑자기 부상자가 늘어나면서 네티즌들의 관심이 급증한 까닭이 아닐까 추측하고 있습니다.
하루하루 국민과 네티즌의 힘을 실감하고 있습니당~~~



모듬된 성금은 그동안 부상당한 분들의 치료비로 지출되었습니다.

- 이**  1,032,600원/ 6월초 HID에 폭행당해 코뼈 내려앉음
- 김** 877,540원/ 5월31일 새벽 연행 과정에서 머리, 목 등 부상
- 민** 163,000원/ 6월25일 전경에 돌맞아 눈 윗부분 찢어짐
- 이외 5월31일 촛불집회에서 부상당한 분들







--------------------------------------------------------------------------------------------------
6월20일까지 모금 현황입니다.


6월20일 현재까지

(개인별 성금 액수 생략)
힘내기, 부상자치료, 정상건, 장도원, 이은미, 힘내시길, 박준희, 이자경, 그들을위해, 이명숙, 서현순, 김현, 박선옥, 김동인, 김소영, 정해진, 장혜옥, 정미옥, 이민우씨화이팅, 이승리, 김민수, 완쾌바랍니다. 임종철, 윤여동, 임수진, 치료비모금, 김희정, 김주원

님께서 총 721,000원을 모금해주셨습니다
.



모금과 힘나는 응원의 말씀을 보내주신 많은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촛불집회 부상자 치료비 모금은 당분간 더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지금까지 지출된 치료비가 300만원 가량되고 앞으로의 재수술이 필요한 부분이 있어 지출은 더 늘어날 것 같습니다.


광우병으로 국민 건강 위협하고 폭력진압으로 국민 안전 위협하는 이명박 대통령 규탄합니다.






-----------------------------------------------------------------------------------------------

촛불집회 부상자 치료비 모금합니다.

광우병쇠고기 촛불집회가 계속되면서 연행자와 부상자가 속출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600명 이상이 연행되었고 150여명 부상을 당했습니다.

청계광장과 서울광장에 모인 우리들의 연대가 연행자와 부상자들에 대해서도 이어졌으면 합니다.
이들이 개인적으로 고통받지 않도록 '연행자에 대한 사법처리를 철회할 것'을 요구하고 부상자들이 쾌유할 수 있도록 힘을 모아주십시오.

당원 중에도 큰 부상을 입은 분이 많습니다. 지난 주에는 한성대 학생당원 한분이 코뼈가 내려앉는 부상을 당했습니다. 6월6일에는 칼라TV 이민우 당원이 HID(북파공작원)에게 맞아 코뼈가 부서지는 부상을 당해 수술을 받아야 합니다.

이외에도 부상당한 많은 분들의 치료를 위한 치료비를 모금합니다.
여러분들이 보내주신 성금은 지금까지 부상당한 분들을 위해 소중하게 사용하겠습니다.
함께 해주십시오.


광우병쇠고기 촛불집회 치료비 모금 계좌
우리은행 1002-937-194627  최은희(진보신당 조직팀장)



추신

선거법상 병원치료비는 정당에서 지급하지 못한다는게 선관위 답변입니다
치료비 모금도 정당 명의나 정당 대표자 명의로 모금하는 것은선거법 위반이라는
선관위 답변을 받아서 조직팀장(최은희) 명의로 모금통장을 개설했습니다    
  • 찰리 9.00.00 00:00
    개인 명의에 대해 전번에 말이 많았는데 당이름으로는 안돼는가요?
  • 넥타이부대 9.00.00 00:00
    당도 법인일진데....당명의 통장이 안됩니까?........지난번 사무실에서 광우병대책위 회비 *십만원이랑 고 이병렬 동지 치료비 *십만원 입금했는데.........전부 개인명의 통장에다 그것도 예금주가 틀려 영 찝찝하더군요. 솔직히 개인명의 통장에 입금한거 개인이 쓱싹해도 뭐라 할수없어요. 물론 횡령죄나로 고소할수 있겠지만서두... 정당하게 진보신당 명의 통장 만들어 사용합시다!
  • 김득의 9.00.00 00:00
    진보신당 총무팀장 김득의입니다. 선관위에 문의결과 당명의 통장, 대표명의 통장으로 모금은 안된다고 합니다. (당명의 통장은 선관위에 수입지출을 보고해야 되는데, 당원(후원당원 포함)이 아닌자의 모금을 당명의로는 해서는 안된다고 합니다 - 선관위 진보신당 담당과 정당과등에 질의한 내용입니다.) 당비를 가지고 부상자 치료비를 지급하는 것도 선관위에서는 안된다고 했습니다 (병원비 지급은 기부행위에 해당하고 당원일 경우에도 국고보조금을 가지고 병원비 지급했다고 아마도 언론의 공격과 선관위에서는 국고보조금 지급시 병원비를 공제하고 지급이 예상됩니다) 회의 결과 조직팀장 최은희 동지 이름으로 통장을 개설해서 모금하기로 했습니다 (선관위에서 이것은 적법하다고 했습니다) 개인명의의 통장에 대해서 말이 많다는 사실 잘알고 있습니다.(현 법 테두리 안에서 최선의 방법을 선택했습니다) 하지만 당차원에서 관리하고 모금에 대해 공개하고 투명하게 사용할 것 입니다. 당비와 마찬가지로 똑같이 사용절차를 지키고 심의를 받을 것입니다. 지난 5월31일 서울대병원으로 후송된 일부 부상자와 강남서로 연행된 시민이 저희에게 도움을 요청해서 당에서 개인적으로 결제했습니다.(2백4십만원 정도 됩니다) HID(북파공작원)에게 맞아 코뼈가 부서지는 부상당한 이민우 동지 치료비도 계속 필요합니다.(당원들 중 부상당해서 개인적으로 치료한 분도 있습니다) 부상당한 한성대 학생당원은 시민들의 자발적인 모금이 있어 다행이지만 나머지는 그렇지 못하고당의 공식적인 재정을 지급하기는 선거법상 어렵습니다. 당원 여러분의 이해와 동참을 호소드립니다.
  • 김현 9.00.00 00:00
    신당명의의 통장이었으면 좋겠지만 안된다니 어쩔수 없지요 다치신분들 빠른 궤유바랍니다 곧부치겠습니다 수고하십시요
  • 서현순 9.00.00 00:00
    우리 사무실에 근무하는 진보신당 당원 5명이 십시일반으로 5만원을 모아 곧 송금합니다. 돈을 거두는 게 금액을 떠나 쉽지 않은 일인 데 적극적으로 협조해 주신 당원들이 고맙네요. 제 이름으로 송금이 되더라도 김명혜, 김은자, 이미선, 이동희 이 분들의 이름도 기억해 주시길~~~ 더운 날씨에다 계속되는 집회에 상근자 분들이 수고가 많습니다..항상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 이승리 9.00.00 00:00
    정말 수고가 많으시네요... 적으나마 함께 하도록 하겠습니다...
  • 허이꾸! 9.00.00 00:00
    저도 적으나마 마음을 보탭니다... 넥타이부대 님...// 방가~ 방가~
  • 그냥 서민 9.00.00 00:00
    얼마나 모였는지 공개 좀 해주셨으면... ^^
  • 최은희 9.00.00 00:00
    그냥서민/ 모금현황 본 글에 추가했습니다. 칼라뉴스의 화려한 비상은 잘 준비되고 있는거죠?
  • 그냥 서민 9.00.00 00:00
    헉.. 많이 부족하겠네요..... 사실 '부상자'모금보다는... '이민우당원 모금 같은 방식이 좀더 설득력이 있는데요.. 이민우당원 모금하고 남은 치료비는 다른분들께 드리면 될것이구요..
  • 태민아빠 9.00.00 00:00
    지난 주말 대전지역 촛불집회에서 대전시당이 '진보신다방 대전점"을 오픈했습니다. 시민들에게 음료를 제공하면서 칼라TV와 부상자 후원 성금을 모금했습니다. 오는 토요일 촛불집회에 모금액수와 후원현황을 시민들에게 보고할려고 하는데 입금 후 입금내역을 볼 수 있는 통장 복사본이나 인터넷뱅킹 화면을 받을 수 있을까요? (쥐꼬리 만큼 후원하면서 귀찮게 해서 죄송합니다. 그래도 대전시민들이 십시일반으로 모금한거니 ^^) mskim13@nate.com 017-411-6355로 연락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최은희 9.00.00 00:00
    태민아빠/ 입금내역 메일 보냈습니다. 감사합니다.^^
  • 장산곶 매 9.00.00 00:00
    쪼메 힘을 보탭니다...^^(김윤숙으로 송금)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공고] 충북도당 임원 및 도당 대의원 후보등록 결과 충청북도당 2019.01.05 53308
공지 [공고] 충북도당 재선거 공고 및 후보등록서류 file 충청북도당 2018.12.24 54205
공지 [노동당 후원 안내] 노동당을 후원해 주세요 노동당 2017.11.08 138651
76749 가입인사 7 이재기 2008.02.29 16725
76748 [성정치위원회 대의원 출마의 변] "정치적 권태기를 넘어 정치적 오르가즘을 느낄 수 있는 성정치위원회로!" 13 file 전립선요괴-정휘아 2014.12.30 16497
76747 12월 15일 세상을 뒤엎는 정치대회. 가자! 청와대로 file 진보신당 2012.12.04 16492
76746 노동당 진상조사위원회 보고서 3 file 노동당 2018.07.04 16465
76745 뉴라이트의 아동 학대 현장 16 진중권 2008.11.27 16430
76744 [최저임금1만원운동] 노동당 결의대회(6.25 土14시반, 서울광장) 최저임금1만원대회(6.27 월19시, 국회) 등 file 기획조정실 2016.05.19 16404
76743 [강간할 자유요? 그 역시 정당하다고 추정될 수 있죠].에 관하여...ㅎ 2 허이꾸 2009.02.26 16339
» 촛불집회 부상자 치료비 모금합니다. -6/27일까지모금현황 13 관리자 2008.06.09 16298
76741 사회양극화를 해결하는 진보신당으로 우뚝 서길... 안유택 2008.02.29 16202
76740 고통스럽지만 웃으면서 가겠습니다. 박용진 2008.02.29 16039
76739 희망만은 가지고 나왔습니다. 홍은광 2008.02.29 15975
76738 도봉 박홍기, 그리고 진중권 2 원시 2009.02.23 15870
76737 반갑습니다^^ 신장식 2008.02.29 15864
76736 [공지] 당대표단 광역당부 순회간담회 file 노동당 2019.03.01 15750
76735 [슬기로운 당원생활: 5월 주요 일정 안내] 노동당 2021.05.04 15719
76734 9기 대표단 재선거 투표기간 선거운동 안내 노동당 2019.01.18 15707
76733 반갑습니다. 1 red21green 2008.02.29 15660
76732 당원/후원당원님, 변경된 정보를 알려주세요~~~ file 진보신당 2012.10.19 15659
76731 <<2017년 장애인차별철폐의날>> 일정 및 장애인권위원 모집 file 노동당 2017.04.13 15604
76730 군대 갖다 온 게 그렇게도 자랑인가? 47 진중권 2008.11.15 15562
76729 관리자/ "post comment"를 "쪽글 쓰기"로 바꿔주세요. 1 좝파 2008.02.29 15514
76728 가입인사 1 최서용 2008.02.29 15476
76727 설렁탕 9 mogiiii 2008.12.08 15366
76726 새로 만드는 것이 쉽지 않네요. 3 윤영상 2008.03.01 15331
76725 당원 동지들의 뜻을 모아 당명 개정을 추진하겠습니다. 5 노동당 2017.06.16 15325
76724 조직개편 인사발령 문제에 대한 대표단 사과문 3 노동당 2016.06.07 15265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2956 Next
/ 29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