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미진-희망은있다
캄캄한 숲길을 걷듯 앞이 보이지 않는 삶에 지친 그대여
그대여 밤새 헤매일지라도 숲사이로 아침은 온다
그대 눈살 찌푸리며 한숨 짓지만 오늘도 축복받는 새 생명이 있고
아직 우리에겐 벗들이 시작하는 연인들의 사랑도 있다오
그래 우리에게 희망은 있다
그대 눈빛 빛나고 있는 한 아직 우리에게 희망은 있다
그대 진실 살아있는 한 그대 진실 살아있는 한
캄캄한 숲길을 걷듯 앞이 보이지 않는 삶에 지친 그대여
그대여 밤새 헤매일지라도 숲사이로 아침은 온다
그대 눈살 찌푸리며 한숨 짓지만 오늘도 축복받는 새 생명이 있고
아직 우리에겐 벗들이 시작하는 연인들의 사랑도 있다오
그래 우리에게 희망은 있다
그대 눈빛 빛나고 있는 한 아직 우리에게 희망은 있다
그대 진실 살아있는 한 그대 진실 살아있는 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