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부가 날을 잡아 어느화창한 봄날 아침 형님집인 놀부집에가서 양식을 꾸기 위하여 같습니다.
마침 그때 부엌에서 밥짓는 냄새가 나더랍니다.
흥부가 안을 드려다 보니 형수가 이제막 커다란 솥에서 밥을 푸고 있더랍니다.
흥부왈 " 형수님 접니다. 흥분데요 "
하니깐 놀부마누라가 그말을 듣자마자 커다란 밥주걱으로 흥부의 뺨을 사정없이 후려 갈기더랍니다.
너무나도 황당한 흥부는 형수에게 물었죠 " 난 흥분되요 라고 했을뿐인데 왜그러세요
놀부 마누라왈 " 니옆에 놀부 있었으면 죽었다." 라며
" 흥분되요가 뭐야 흥분되요가 흥부예요라고 해야지 " 그러더랍니다..........
마침 그때 부엌에서 밥짓는 냄새가 나더랍니다.
흥부가 안을 드려다 보니 형수가 이제막 커다란 솥에서 밥을 푸고 있더랍니다.
흥부왈 " 형수님 접니다. 흥분데요 "
하니깐 놀부마누라가 그말을 듣자마자 커다란 밥주걱으로 흥부의 뺨을 사정없이 후려 갈기더랍니다.
너무나도 황당한 흥부는 형수에게 물었죠 " 난 흥분되요 라고 했을뿐인데 왜그러세요
놀부 마누라왈 " 니옆에 놀부 있었으면 죽었다." 라며
" 흥분되요가 뭐야 흥분되요가 흥부예요라고 해야지 " 그러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