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원게시판

당원광장 / 당원게시판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드디어 갈망하고 갈망하던 진보신당에 당원이 되었습니다.

여기 계신 여러 선배 당원님들이야 새삼스럽게 뭘 그러시냐 하시겠지만..


오래 전부터 아니 진보신당 창당시부터 당원이 되고 싶었던 사람입니다.

그간 이런 저런 이유로 당원이 되지 못하다가 며칠 전에 가입신청하고 오늘 확인해 보니 당원이 되었네요.^^:


기쁘네요. 진보신당 창당시 제가 살던 지역(서울)에는 국회의원 후보가 없었더라구요. 얼마나 맘이 아프던지...

멀리서 노회찬대표님이 당선 되길 원했지만 그것도 안돼서 그 뒤 며칠동안 맘이 아팠던 기억이 있습니다.


아직 어떤 것에 의해 당원으로서의 소속감을 느끼게 될지는 모르겠지만

당원게시판에 이렇게 글을 쓸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다른 어떤 분보다 더 소속감을 느끼게 합니다.


진보신당이라는 당의 당원이 된 것을 영광으로 생각합니다. 항상 발전하는 진보신당이 될 거라 믿습니다.

진보신당..아자 아자!!!!
  • 혀나수아 2.00.00 00:00
    환영합니다^^ 이곳에서 자주 뵈었으면 하구요~~닉네임 아주 좋네요^^
  • 오성재 2.00.00 00:00
    마구마구 겁나게 환영합니다 땅끝청년도 당게파
  • 곰양 2.00.00 00:00
    당원가입 축하합니다. 그리고.... 중독성 강한 당게에 오신걸 환영합니다. 빠져빠져~ ....
  • 떼기 2.00.00 00:00
    반갑습니다. ^^
  • 잘살자 2.00.00 00:00
    안녕하세요. 어서오세요. 반갑습니다. 이곳에서 자주 뵈었으면 하구요~~닉네임 아주 좋네요^^
  • 희망아범 2.00.00 00:00
    환영합니다... 즐거운 당활동 하세요....
  • 이봉화 2.00.00 00:00
    반갑습니다.^^
  • 수시아 2.00.00 00:00
    반갑습니다^^
  • 김준성 2.00.00 00:00
    환영합니다. 즐거운 당 생활 하세요^^
  • 윤여관 2.00.00 00:00
    기대가 크면 실망이 클 수도.... 여기 별볼일이 없습니다. 문제만 잔뜩하지 진보신당에 입당하는 분들은 아마 문제의식을 좀더 많이 갖고 있다고 여겨지긴 하지만 자기문제 역시 많은 사람들이란 걸 염두하고 계셔야 실망감이 덜할 듯 합니다 처음 댓글치곤 참 거시기한데요 쓰신 글에서 아주 쾌활한 열정 같은 느낌이 반가워서 그만큼 걱정이 되서요
  • 신주영 2.00.00 00:00
    진보신당 당원 되심을 축하드리고 지역 당원협의회에서도 활발한 활동 기대합니다.
  • che 2.00.00 00:00
    환영합니다.^^
  • 바준 2.00.00 00:00
    반갑습니다^^ 지역이 어디신지요? ㅋㅋ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공고] 충북도당 임원 및 도당 대의원 후보등록 결과 충청북도당 2019.01.05 52921
공지 [공고] 충북도당 재선거 공고 및 후보등록서류 file 충청북도당 2018.12.24 53770
공지 [노동당 후원 안내] 노동당을 후원해 주세요 노동당 2017.11.08 138254
76645 희대의 염장샷 5 부흐링 2009.01.22 1703
76644 희노애락.. 2 계희삼 2009.04.18 1499
76643 희귀병 환아 경우.. 2 김영주 2008.06.14 1695
76642 흩어진 진보세력을 모으고 혁신하면서 제1야당을 교체합시다. 2 file 나경채 2015.01.12 2954
76641 흥분하지 말라 숲과나무 2019.09.07 2327
76640 흥분하지 말고 침착해야합니다. 2 철식 2011.05.31 1797
76639 흥분하지 말고 여유를 갖고 냉정하게 대처합시다 3 참이슬 2008.05.29 1918
76638 흥부네집 토끼뿔 2009.05.27 1528
76637 흥부가 밥주걱으로 싸대기 맞은이유......... 8 넥타이부대 2008.04.16 2419
76636 흥부가 밥주걱으로 싸대기 맞은이유 (해설판) 5 바다의별 2008.04.16 2369
76635 흥국생명 해고자 정리해고에 맞서 호시우보투쟁 결의 김득의 2009.01.11 1655
76634 흥겨운 싸움(노선투쟁)을 제안합니다. 1 무울 2010.09.08 1560
76633 흡연에 대한 내 개인적인 생각 2 저질체력 2011.04.11 2958
76632 흡수합당의 비애, 마포갑의 배제, 비례대표의 차별 17 청수 2012.03.16 3263
76631 흡수통합에 대해 설명 좀 부탁드려요 1 Stargazer 2012.02.15 1788
76630 흠냐~ 5 놀터지귀 2008.12.26 1635
76629 흠~농간은 아니다.. 응 그럼?? 5 장산곶 매 2009.03.17 1721
76628 흠..한번만더 질문할게요..흠 7 김진호 2008.04.17 1935
» 흠...며칠 전 당원으로 가입했습니다.(__)축하해주세요..^^: 13 내게서그리운이 2009.07.04 1436
76626 흠... 인류 최초의 직업 성매매... 5 성명정 2008.09.21 2460
76625 흠... 부천에도 플랭이 걸렸네여!!! 진보신당 부천당협(준) 역시 멋지군효!! 5 유용현 2009.09.02 1633
76624 흠... 2 신군 2015.07.08 2003
76623 흠. 병신이란 표현 7 그리고에게 2009.05.22 1710
76622 코스 2009.03.01 1356
76621 흙다리님의 한바탕 진상떨기.. 5 심심한놈 2009.06.19 1531
76620 흙다리님의 명문을 다시 퍼다 올립니다. 7 기마봉 2009.06.20 2003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4 5 6 7 8 9 10 11 12 13 ... 2956 Next
/ 29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