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3.03 19:56:55
곤양이
레뷰걸이란 이름자체도 뭔지 모르고 찾아볼 시간도없지만 이름자체가 너무 폭력직이고 차별적인 느낌이드는군요 버스안에서 휴대폰으로 쓰고 있어서 길게는 못쓰구요암튼 학생인둰조례 서명 굽신굽신^^*
도봉박홍기 당원이 6개월 자격정지 당한 사유
심심이
http://www1.newjinbo.org/xe/403166
2009.10.15 04:16:30
321
7월 중순에 서울당기위원과 대학로에서 술자리가 있었습니다.
그 자리에서 박홍기 당원이 레뷰걸 건으로 당원 자격정지 6개월 받은 것에 대해 제가 질의를 했습니다.
모 당기위원의 답변은 이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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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레뷰걸 건으로 박홍기 당원을 6개월 자격정지 시키는 것은 너무 하지 않나?
당기위원: 알고있다. 하지만 도봉박홍기 당원이 당게시판에 도배하는 것에 문제성을 느낀다.
나: 레뷰걸이 어떤 게임인지 알고 있나?
당기위원:레뷰걸이 어떤 게임인지는 보지도 않았다.
나:그럼 어떻게 6개월이란 중징계 결정을 내리게 되었나??
당기위원:당에서 당원에게 내릴 수 있는 징계의 종류는 3종류다.(제명-자격정지-경고) 도봉박홍기 당원이 평소 당게에서 도배성 글을 많이 올렸다. 당분간 글쓰기 중지 차원에서 도봉박홍기에게 6개월 자격정지를 결정할 수밖에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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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하면 도봉박홍기가 나영정 대협 국장에 의해 제소된 사유인 레뷰걸은 당기위원들이 보지도 않았으면 다만 그의 과도한 글쓰기를 제지하는 수준에서 당원 자격 정지 6개월을 선고하게 되었습니다.
이 게시물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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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0.15 05:52:23
기마봉
이게 사실이라면, 서울시당기위원들이 전부 징계를 받아야 합니다!
2009.10.15 08:20:36
심심한놈
개색기님부터 해서.. 도봉박홍기님.. 얼음님..
그분들 많이 참은거죠..
사람들이 무슨 세상물정 모르는 3학년 2반도 아니고..
진보신당에 애정이 없었다면, 벌써 민사로 지르고도 남았습니다..
2009.10.15 10:43:30
권병덕
빈대가 나온다고 초가삼간을 태우면 안되겠죠. 쩝..
2009.10.15 12:54:32
뚜비
누가 빈대고 누가 초가삼간인지가 중요하겠군요 ^^
저 당기위원회 결정 나왔습니다.(일반당원님들을 공식적으로 개취급하는 문건이 맞습니다.)
조회 수 1138 추천 수 0 / 0 2009.05.20 16:13:18
0520_박00_결정문.hwp
사 건 : 서울시 당기 제09-2-001호
제 소 인 : 나0정(마포당협/중앙당)
피제소인 : 박0기(구로당협)
결정일자 : 2009. 05.20
결정내용 : 피제소인 박0기에 대하여 당게시판 글쓰기를 포함한 당원의 자격정지 6개월로 결정한다. (결정문 첨부화일 참조)
서울시당 당기위원회 위원장 이기국 (직인생략)
서울시당 당기위원회 결정문
사 건서울시 당기 제09-2-001호
제 소 인나0정(마포당협/중앙당)
피제소인박0기(구로당협)
결정일자2009. 05.20
주 문
1. 피제소인 박0기에 대하여 당게시판 글쓰기를 포함한 당원의 자격정지 6개월로 결정한다.
이 유
1. 사실관계 및 진행 경과
(1) 2009년 1월 30일 11:01:23에 피제소인은 중앙당 세상사는 이야기 게시판에 “걸에게 뭐든지 시켜보세요”라는 글을 올렸다. 제소인은 같은날 15시경 그 글을 읽고 심각한 문제를 느껴서 서울시당 당기위원회(이하 ‘서울당기위’ 또는 ‘원심’)에 제소하게 되었다.
(2) 제소 사유는 다음과 같다.
-피제소인이 올린 “레뷰걸”이라는 게임은 현재 인터넷에서 유포되고 있는 게임의 일종으로 채팅창에 명령어를 입력하면 화면에 있는 여성이 명령에 따라 움직이는 것이다. 게임안내 화면에는 예를 들어 “키스, 사랑, 노래, 누워, 앉아, 박수”등이 열거되어 있고 “벗어 라는 등 야한내용은 안되구요 안되는 것은 손짓합니다”라는 문구가 적혀 있다. 이 게임은 ‘야겜’의 일종으로 야겜은 성차별적이고 폭력적인 내용이 주를 이루고 있다. 이러한 야겜을 개인적인 공간에서 혼자 하는 것과 모든 사람이 볼 수 있는 당게시판에 올리는 것은 명백히 다른 문제이다. 야겜에 대한 문제의식없이 당게시판에 올리는 행위는 진보신당 당원의 기본적인 소양마저 부정하는 것이다.
-더욱 문제가 되는 것은 게시판에 글을 올리고 바로 답글을 달아서 ‘자기 글을 여성비하라고 하면 미친놈이다. 머리에 총맞은 것들 때문에 눈치를 봐야 하다니 진보도 이명박처럼 언론통제가 있다. 섹시한 여자 아니다. 여성비하는 이명박같이 가진자가 한다’는 증의 취지의 글을 올렸다. 이러한 내용은 진보신당의 정신에 정면으로 위배되는 내용으로서 이런 글을 묵과한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3) 2009. 01. 30. 사건발생 당일에 서울당기위에 위 사건이 접수되었고, 2009년 2월 5일 제2차 서울시당 당기위원회에서 본 사건의 각하여부를 판단하였으며, 각하 사건이 아님을 확인하고 즉시 사건조사에 임하였다.
피제소인 박0기는 당규에 의거한 본인의 소명을 중앙당 당원게시판의 글로 대신하였으며, 제소인 나0정은 3월 24일 3차 서울당기위에 출석하여 제소사유를 다시 한번 밝히는 과정에서 피제소인의 게시물을 보았을 때 모멸감과 진보정당의 당게시판에 그런 게시물이 올라온 것에 대한 유감을 표현하였고, 재발방지를 위한 원심의 엄중한 판단을 요구하였다.
(4) 서울당기위는 본 사건에 대해 아래와 같이 결정(이하 ’원심결정‘)하였다.
- 피제소인 박0기에게 인권(자유의 이름으로 여성의 평등권을 해친 행위)침해의 사 유로 당게시판 글쓰기를 포함한 당원의 자격정지 6개월로 결정한다.
2. 판단
(1) 본 사건은 온라인상의 표현의 자유와 온라인상의 인권침해라는 상반된 입장에 관한 진보신당 서울시당의 당기위원회의 첫 번째 판결로써, 당규에 정해진 판단 기간(당규 제8조③항 당기위원회는 제소장이 제출된 때로부터 30일 이내에 징계 사유에 대하여 심의, 의결하여야 한다. 다만, 제소 사유에 대하여 실사 등이 필요한 경우 당기위원회는 30일 범위 내에서 기간을 연장할 수 있다.)을 넘기면서까지 신중한 고민과 논의 끝에 내린 결정임을 밝힌다.
(2) ‘인권은 누구나 자유롭고 평등하게 누려야 할 권리’이다. 포르노그라피를 표현의 자유로 보장해야 한다고 말하지만, 여성의 이미지를 왜곡하거나 착취하는 방식으로 그려지는 포르노그라피는 여성에게 폭력이 된다. 자유의 이름으로 여성의 평등권을 해치는 것이다. 불평등한 현실에서 억압당하는 사람들은 자신감을 갖고 자기를 표현할 힘을 위축당하게 된다. 불평등이 다시 자유를 해치는 악순환이 일어나는 것이다. 진보신당 정강정책 1호 궁극목표에 “자본주의와 제국주의, 남성 지배 체제와 생태 파괴 문명을 극복하고, 평등 ‧ 평화 ‧ 생태 ‧ 연대의 새 세상을 건설한다. 이를 위해 삶의 모든 영역으로 민주주의를 확대하고, 소유와 권력, 지식과 권리의 온갖 차별을 철폐한다. 개인의 자유가 타인의 자유와 조화를 이루고 인간의 풍부한 가능성의 실현이 지구 생태계와 조화를 이루는 것이 우리가 건설할 대안 사회의 원칙이자 이상이다.”라고 말하고 있다. 이는 진보신당이 궁극적으로 지향해야 할 가치를 담고 있는 것인데 피제소인 박0기는 표현의 자유라는 이름으로 여성의 평등권을 침해하여 진보신당의 가치에 부적합한 행위를 한 것으로 판단한다. 모든 권리는 자유롭고 평등하게 향유되어야 한다. 우리는 더 많이 자유로워질수록 더 많이 평등해지고 더 많이 평등해질수록 더 자유로워질 수 있다.
(3) 이에 서울당기위는 표현의 자유가 개인의 인권을 침해해서는 안되며 이것이 당의 기강으로 바로 서기를 바라는 취지에서 피제소인 박0기에게 당게시판 글쓰기를 포함한 당원의 자격정지 6개월을 결정한다.
3. 결론
이상과 같은 이유로 서울시당 당기위원회는 피제소인 박0기에 대한 징계양형을 당게시판 글쓰기를 포함한 당원의 자격정지 6개월로 결정한다
2009. 5. 20.
진보신당 서울시당기위원회 위원장 이기국
위원 김종웅
위원 김진영
위원 안영신
위원 이상호
댓글 '20'
이음(異音)
당원님들은 오늘 공식적인 문건으로 개취급을 받으셧슴을 축하드립니다.
조회 수 566 추천 수 0 / 0 2009.05.20 16:24:42
얼마나 파렴친한 잣데를 들이미는지 상식이잇는분들은 판단을 내리기 바라며
주장대로
당기위에는 인권에 관계된 문제이니 당기위에 권고한 인권위권고사항 외부인 2인이상에
권고사항을 중앙당은 빠른시간안에 수용하기를 바랍니다.
보시다시피 제가 당기위에 코미디 프로같고 징계당할 사항이면 당대표는 정치생명을 내놓을 상황 입니다.
자신에 기분으로 그것도 중앙당 관계자가 일반당원을 지목해서 당기위에 고발하고 같은 서울시상을
한 사무실에서 교차할수 잇는 인사들이
당원을 징꼐한다는 자체가 코미디 입니다.
제가 예상한대로 이들은 당원을 하나에 이용물이나 어떻게 처벌할수있는 목적물로 취급했을뿐
당원에 인권이나 인격을 배려한 흔적은 없습니다.
말대로 한사람이 지금 2차강간범이라는 주위에 시선으로 이미 인권이 사살된 상태입니다.
이들을 고발 조취할수잇는 방안을 당원님들에 개인에 권리를 찾는길일 것입니다.
당 관계자는 당원들위에 주인이 아니고 머슴일뿐입니다.
이들에 편협한 오만성과 피해 망상증이 오늘날 당대표마저 오늘날 진실을 전달하는게 아닌 표현이 정치적 수사로 둔갑하는 상황에 이른것입니다.
참고로 나영정이라는 당직자는 성저치를 뭐 한다는 분이신데 얼음당원은 이미 타인에 시선에
2차강간범으로 낚인 찍인 상태입니다.
이들을 고발조취할수 잇는 선례를 남기는것이 당원들에 인권을 다시 찾아오는 길일 것입니다.
내 이렇게 쓰래기짓을 할줄 알았지만 참 당하고 보니 한심섬듯하네요..
당내에 잇는 일부 쓰래기 같은 생각을 같고 군림할려는 못도니버릇을 같고잇는 인사들에게 경각심을 울리지 않는한
당원님들은 이들에게는 치울수 있는 도구일수도 있는 존재로 보입니다..명심하십시요..
표현에 자유는 진중권만이 가질수 잇는게 아닙니다.
그리고 저들은 당원에 당비를 받아 당원위에 군림하고 당직자로서 처신이 아닌 자기 권력질을 한 대상들일 뿐입니다.
아마 다음 희생자 그다음희생자 그렇게 흘러 왔습니다.
다음은 당신 차례일겁니다.. 내가보기에 경제적 수사를 동원한 당대표에 말은 상식적으로 잘못된점이 없을뿐더러
이런 말하나하나에 의미를 부여해서 지들에 정치적 노선에 투쟁에 장을 삼는 스래기 정치 모리배들이 잇는한 당원들을 하나에 이용물에 부산물로 볼 뿐입니다.
정말 보고 나니 참 황당하네요..ㅋㅋㅋ
아마 원래는 발표가 저번달 초였을텐데 요즘 글쓰기를 많이해서 비판이 높아진 떄를 노렷을 겁니다.
익이 알고있는 정치질이지요..
아닌가요..
서울시당 당기위원회 결정문
사 건서울시 당기 제09-2-001호
제 소 인나0정(마포당협/중앙당)
피제소인박0기(구로당협)
결정일자2009. 05.20
주 문
1. 피제소인 박0기에 대하여 당게시판 글쓰기를 포함한 당원의 자격정지 6개월로 결정한다.
이 유
1. 사실관계 및 진행 경과
(1) 2009년 1월 30일 11:01:23에 피제소인은 중앙당 세상사는 이야기 게시판에 “걸에게 뭐든지 시켜보세요”라는 글을 올렸다. 제소인은 같은날 15시경 그 글을 읽고 심각한 문제를 느껴서 서울시당 당기위원회(이하 ‘서울당기위’ 또는 ‘원심’)에 제소하게 되었다.
(2) 제소 사유는 다음과 같다.
-피제소인이 올린 “레뷰걸”이라는 게임은 현재 인터넷에서 유포되고 있는 게임의 일종으로 채팅창에 명령어를 입력하면 화면에 있는 여성이 명령에 따라 움직이는 것이다. 게임안내 화면에는 예를 들어 “키스, 사랑, 노래, 누워, 앉아, 박수”등이 열거되어 있고 “벗어 라는 등 야한내용은 안되구요 안되는 것은 손짓합니다”라는 문구가 적혀 있다. 이 게임은 ‘야겜’의 일종으로 야겜은 성차별적이고 폭력적인 내용이 주를 이루고 있다. 이러한 야겜을 개인적인 공간에서 혼자 하는 것과 모든 사람이 볼 수 있는 당게시판에 올리는 것은 명백히 다른 문제이다. 야겜에 대한 문제의식없이 당게시판에 올리는 행위는 진보신당 당원의 기본적인 소양마저 부정하는 것이다.
-더욱 문제가 되는 것은 게시판에 글을 올리고 바로 답글을 달아서 ‘자기 글을 여성비하라고 하면 미친놈이다. 머리에 총맞은 것들 때문에 눈치를 봐야 하다니 진보도 이명박처럼 언론통제가 있다. 섹시한 여자 아니다. 여성비하는 이명박같이 가진자가 한다’는 증의 취지의 글을 올렸다. 이러한 내용은 진보신당의 정신에 정면으로 위배되는 내용으로서 이런 글을 묵과한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3) 2009. 01. 30. 사건발생 당일에 서울당기위에 위 사건이 접수되었고, 2009년 2월 5일 제2차 서울시당 당기위원회에서 본 사건의 각하여부를 판단하였으며, 각하 사건이 아님을 확인하고 즉시 사건조사에 임하였다.
피제소인 박0기는 당규에 의거한 본인의 소명을 중앙당 당원게시판의 글로 대신하였으며, 제소인 나0정은 3월 24일 3차 서울당기위에 출석하여 제소사유를 다시 한번 밝히는 과정에서 피제소인의 게시물을 보았을 때 모멸감과 진보정당의 당게시판에 그런 게시물이 올라온 것에 대한 유감을 표현하였고, 재발방지를 위한 원심의 엄중한 판단을 요구하였다.
(4) 서울당기위는 본 사건에 대해 아래와 같이 결정(이하 ’원심결정‘)하였다.
- 피제소인 박0기에게 인권(자유의 이름으로 여성의 평등권을 해친 행위)침해의 사 유로 당게시판 글쓰기를 포함한 당원의 자격정지 6개월로 결정한다.
2. 판단
(1) 본 사건은 온라인상의 표현의 자유와 온라인상의 인권침해라는 상반된 입장에 관한 진보신당 서울시당의 당기위원회의 첫 번째 판결로써, 당규에 정해진 판단 기간(당규 제8조③항 당기위원회는 제소장이 제출된 때로부터 30일 이내에 징계 사유에 대하여 심의, 의결하여야 한다. 다만, 제소 사유에 대하여 실사 등이 필요한 경우 당기위원회는 30일 범위 내에서 기간을 연장할 수 있다.)을 넘기면서까지 신중한 고민과 논의 끝에 내린 결정임을 밝힌다.
(2) ‘인권은 누구나 자유롭고 평등하게 누려야 할 권리’이다. 포르노그라피를 표현의 자유로 보장해야 한다고 말하지만, 여성의 이미지를 왜곡하거나 착취하는 방식으로 그려지는 포르노그라피는 여성에게 폭력이 된다. 자유의 이름으로 여성의 평등권을 해치는 것이다. 불평등한 현실에서 억압당하는 사람들은 자신감을 갖고 자기를 표현할 힘을 위축당하게 된다. 불평등이 다시 자유를 해치는 악순환이 일어나는 것이다. 진보신당 정강정책 1호 궁극목표에 “자본주의와 제국주의, 남성 지배 체제와 생태 파괴 문명을 극복하고, 평등 ‧ 평화 ‧ 생태 ‧ 연대의 새 세상을 건설한다. 이를 위해 삶의 모든 영역으로 민주주의를 확대하고, 소유와 권력, 지식과 권리의 온갖 차별을 철폐한다. 개인의 자유가 타인의 자유와 조화를 이루고 인간의 풍부한 가능성의 실현이 지구 생태계와 조화를 이루는 것이 우리가 건설할 대안 사회의 원칙이자 이상이다.”라고 말하고 있다. 이는 진보신당이 궁극적으로 지향해야 할 가치를 담고 있는 것인데 피제소인 박0기는 표현의 자유라는 이름으로 여성의 평등권을 침해하여 진보신당의 가치에 부적합한 행위를 한 것으로 판단한다. 모든 권리는 자유롭고 평등하게 향유되어야 한다. 우리는 더 많이 자유로워질수록 더 많이 평등해지고 더 많이 평등해질수록 더 자유로워질 수 있다.
(3) 이에 서울당기위는 표현의 자유가 개인의 인권을 침해해서는 안되며 이것이 당의 기강으로 바로 서기를 바라는 취지에서 피제소인 박0기에게 당게시판 글쓰기를 포함한 당원의 자격정지 6개월을 결정한다.
3. 결론
이상과 같은 이유로 서울시당 당기위원회는 피제소인 박0기에 대한 징계양형을 당게시판 글쓰기를 포함한 당원의 자격정지 6개월로 결정한다
2009. 5. 20.
진보신당 서울시당기위원회 위원장 이기국
위원 김종웅
위원 김진영
위원 안영신
위원 이상호
자 발보십시요 당원님들이들이 당원들을 어떻게 보는지요..조기보시면 당에 기강이랍니다.
아니 이거 보시오 강원도당 위원장 폭행사건 강북구 위원들 일반당원협박 당위원장 사퇴
당대표에게도 한마디 당기위 제소도 안되는데 나를 당원들앞에 삼아 무슨 개찬반같은 당기강 입니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당원님들은 오늘 해피하신 날입니다 귀잖은 제글보다 당원을 한낯 도구로 보는
감격스러운 글귀를 보고 있으니 말입니다.
하나 물오보죠..코미디 플레시로 당기위에 제소한다는 코미디발상과 징께한다는
그런 의식은 어디별에서 잇을까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진자 허접하고 ..진보신당 개망신은 공식문서로 잘 남겻다.ㅋㅋㅋㅋ
에우 한심한 종자들 같으니라고
참고로 이분들은 우리들에 주인이라고 여기는것 같은 뉘앙스가
문건에서 보이는것같아 참 슬픕니다.
암튼 여러군데서 퍼갈것이니
재밌는 이야기가 이분들엑 훼자될것이라는데 내 200원 걸지요...
댓글 '5'
ovate
이음(異音)
-
"https://www.newjinbo.org/xe/6277683" 와 이어지는 글로
제목만으로 레뷰걸이 반여성주의로 몰고가는 것은
창작의 자유를 침해하는 것이며
문화예술인을 상대로 기만하고 능멸한 행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