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대운영회의 제안들이 어떤 식으로 효력을 발휘하는지는 모르겠습니다. 그러나 며칠 전에 민주노동당의 오류에 대해서 비판했듯이, 진보신당 비례대표 명부 작성은, 진보신당의 정치철학, 정치노선을 명료하게 구현할 수 있는 기동타격대원들로 채워져야 합니다. 아래 글에서도 제안했듯이, 1번, 2번, 3번, 4번이 특정 구속 제약조건을 지닐 필요는 없다는 것입니다. 이것이 제가 생각하는 최선책입니다.
확대운영회의 제안들을 고칠 수도 없고, 이미 결정된 사항이라면, 이 문제가지고 어느정도 어떤 식으로 논의가 가능한지는 모르겠습니다. 그러나 시간이 이렇게 촉박한데, 무한정 토론만 하고 있을 수 없다는 안타까운 조건에 우리가 있습니다.
아무리 시간이 없더라도, 민주노동당의 실패작은 절대로 되풀이해서는 안되겠습니다.
확대운영회의 제안들을 고칠 수도 없고, 이미 결정된 사항이라면, 이 문제가지고 어느정도 어떤 식으로 논의가 가능한지는 모르겠습니다. 그러나 시간이 이렇게 촉박한데, 무한정 토론만 하고 있을 수 없다는 안타까운 조건에 우리가 있습니다.
아무리 시간이 없더라도, 민주노동당의 실패작은 절대로 되풀이해서는 안되겠습니다.
[비례 제안] 진보 예비내각으로 (예시) / 민주노동당 비례후보는 실패작 | ||||||
원시, 2008-03-04 12:56:26 (코멘트: 2개, 조회수: 236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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