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9총선에서 우리 신당이 토론회나 대담프로그램에 나설지 모르겟으나 

방송에 출현하면 민주노동당은 김일성 주체사상을 맹종하는 세력들이라서 민생에는 관심이없고 북한식 사회주의나 북한식통일에 골돌하는 세력들이다.

그래서 진정으로 서민, 노동자 들을 위한 진보정당이 될수 없다. 그래서진보신당을 창당한것이다.

이렇게 대놓고 민주노동당을 종북당이라고 까발려 주십시요.

그렇지 않고 대강 얼무버리면.... 진보신당은 죽습니다. 심의원님, 노의원님 죽습니다.


진보신당 죽고나서도 민노당에 애책이 있는지 두고 볼일일입니다.

이번 총선의 목표는 민노당을 압도하는 것입니다.

총선후 열심히 해서 2010에서 지방정부에 진출하고 2012년에 중앙정치에 대거 진출합시다.


이번 총선에서 민주노동당 죽이지 않으면 노,심의원님과 진보신당 죽습니다.


여기서 죽는 다는 것은 정치적 생명이 끝난다는 말....

누가 그럴지도 모릅니다. 총선에서 신당과 민노당이 싸무면 국민들이 자기들끼리 싸운다고... 그러니 싸우지 말자고.. 이런말은 민노당에서 지어낸 말이고요. 우리 진보신당은 의도적으로 민노당과 한판 붙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