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2일 창당 발기인 대회가 끝나면 로고, 마크 등은 결정되겠죠?
3월 3일부터 한반도 대운하 예정지를 따라 걷기를 하면 어떨까요?
몇몇 사람은 처음부터 끝까지 가지만 계속 일정을 제시해서 각 지역마다 결합해도 될 겁니다.
(뭐 지역마다 같이 걷고 싶은 사람을 추천할 수도 있을 겁니다)
물론 걸으면서, 또 쉬면서 당의 진로에 대한 토론, 각 지역의 고민에 관한 토론이 '전국적으로'
진행될 겁니다.
* 사실은 비대위"서민지킴이 본부"때 "한바도 대운하에 대항하는 한반도 오솔길"프로젝트
를 제안했었는데 그 코스를 이용해도 됩니다.
우리나라에 아름다운 마을 숲이 찾아 보면 지천으로 깔려 있습니다. 또 옛날에 사용했지만
지금은 쓰지 않는 아름다운 길들도 있고요. 그 숲들과 길을 연결하면 정말 훌륭한 "도보여행길"
이 됩니다. 여정에 있는 각 마을은 물론 '역사문화 유적 답사' '농촌 체험' '특산물 판매'로 이뤄져
있는 유럽형 농촌관광지가 될 수 있겠지요.
그 제안문에 나오는 숲만도 백여개니까 그야말로 전국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각 지역마다 그런
숲과 오솔길을 너도 나도 아서 다 연결한 뒤 우리 모두 그 길을 따라 전국 답사를 할 수도 있을 겁니다.
물론 우리가 원하는 신나는 토론이 이뤄져야죠. 그 결과를 모아서 내 놓으면 어느 덧 한반도 대운하의 대안 뿐 아니라 바로 미래의 진보신당 밑그림이 완성되지 않을까요?
* 첨부 파일은 비대위 시절 만들었던 초초안을 조금 수정한 겁니다. 비대위가 단명함으로써 그냥
사장될 운명에 처한 거지요^^
3월 3일부터 한반도 대운하 예정지를 따라 걷기를 하면 어떨까요?
몇몇 사람은 처음부터 끝까지 가지만 계속 일정을 제시해서 각 지역마다 결합해도 될 겁니다.
(뭐 지역마다 같이 걷고 싶은 사람을 추천할 수도 있을 겁니다)
물론 걸으면서, 또 쉬면서 당의 진로에 대한 토론, 각 지역의 고민에 관한 토론이 '전국적으로'
진행될 겁니다.
* 사실은 비대위"서민지킴이 본부"때 "한바도 대운하에 대항하는 한반도 오솔길"프로젝트
를 제안했었는데 그 코스를 이용해도 됩니다.
우리나라에 아름다운 마을 숲이 찾아 보면 지천으로 깔려 있습니다. 또 옛날에 사용했지만
지금은 쓰지 않는 아름다운 길들도 있고요. 그 숲들과 길을 연결하면 정말 훌륭한 "도보여행길"
이 됩니다. 여정에 있는 각 마을은 물론 '역사문화 유적 답사' '농촌 체험' '특산물 판매'로 이뤄져
있는 유럽형 농촌관광지가 될 수 있겠지요.
그 제안문에 나오는 숲만도 백여개니까 그야말로 전국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각 지역마다 그런
숲과 오솔길을 너도 나도 아서 다 연결한 뒤 우리 모두 그 길을 따라 전국 답사를 할 수도 있을 겁니다.
물론 우리가 원하는 신나는 토론이 이뤄져야죠. 그 결과를 모아서 내 놓으면 어느 덧 한반도 대운하의 대안 뿐 아니라 바로 미래의 진보신당 밑그림이 완성되지 않을까요?
* 첨부 파일은 비대위 시절 만들었던 초초안을 조금 수정한 겁니다. 비대위가 단명함으로써 그냥
사장될 운명에 처한 거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