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자리 만들어도 소용없다.
대기업의 하도급으로 1000원에 납품할것을 외국 노동자의 노임으로 계산하여
500원에 납품한다 이이익은 다 대 기업으로 간다.
우리노동자의 힘으로 만들어 1000원 받으면 된다.
중소 또는 영세 업체들이 대기업의 단가 인하 요구로 비싼 노동력을
고용 못 하므로 생긴 일이다
외국 노동자 쫓아내면 비정규직을 쓰라고해도 안쓴다.
막노동자도 스카웃 바람이 불것이다.
76년~79년 초까지 일일 건설 노동자의 스카웃은 물론
일년에 2배의 노임 인상이 있었다.
그당시 근로자 해와파견으로 국내 일손이 모자랄때다.
그당시는 토지값이 싸고 농촌의 소득이 작아서 건설현장에 일하면
농사의 몇배의 이익을 창출한 경우가 있다.
지금은 토지가 비싸서 졸부들이 많아서 일손이 모자라는 것 같지만
노임만 정상적으로 생계가 유지되면 유흥가나 서비스업체에 종사하는 노동자가
다시 생산 현장으로 몰릴것이다.
이는 외국 노동자만 추방하면 경제는 물론 영세 노동자도 중산층이 될수있다.
우리는 외국노동자 쫒아내고 노동자도 시장 경제 원리에 맞기자
대기업의 하도급으로 1000원에 납품할것을 외국 노동자의 노임으로 계산하여
500원에 납품한다 이이익은 다 대 기업으로 간다.
우리노동자의 힘으로 만들어 1000원 받으면 된다.
중소 또는 영세 업체들이 대기업의 단가 인하 요구로 비싼 노동력을
고용 못 하므로 생긴 일이다
외국 노동자 쫓아내면 비정규직을 쓰라고해도 안쓴다.
막노동자도 스카웃 바람이 불것이다.
76년~79년 초까지 일일 건설 노동자의 스카웃은 물론
일년에 2배의 노임 인상이 있었다.
그당시 근로자 해와파견으로 국내 일손이 모자랄때다.
그당시는 토지값이 싸고 농촌의 소득이 작아서 건설현장에 일하면
농사의 몇배의 이익을 창출한 경우가 있다.
지금은 토지가 비싸서 졸부들이 많아서 일손이 모자라는 것 같지만
노임만 정상적으로 생계가 유지되면 유흥가나 서비스업체에 종사하는 노동자가
다시 생산 현장으로 몰릴것이다.
이는 외국 노동자만 추방하면 경제는 물론 영세 노동자도 중산층이 될수있다.
우리는 외국노동자 쫒아내고 노동자도 시장 경제 원리에 맞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