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113주년 세계여성의 날입니다.
1908년 3월8일 시작된 빵과 장미란 당연한 요구는 여성 평등 운동의 시작이 되었습니다.
113년이 지난 지금 평등한 세상일까요?
노동당에서 당원 동지들이 모여 지금은 평등한지, 평등하지 않다면 이유가 먼지, 그렇다면 평등을 위해 무엇을 해야 할지를 온,오프라인에 12분의 당원 동지들이 참여해 얘기를 나눴습니다.
현린,나도원,김해성,윤정현,적야,최운,길수경,이성복,김석정,이상덕,나들이,그리고 고양이 모두들 수고 하셨습니다.
조만간 노동당 유튜브 채널에 당원 동지들의 목소리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