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님의변이야 그렇다치고 진보신당의 당원자격이없다라 단언하셨는데 진보신당의 당원자격없음은 사실 심상정공동대표의 회색행보를 제대로 따지고서나 하셔야지요?
후보단일화?
거기서부터 완전삑사리났다는거조차 인정못하시겠지요?
그논리 뻔합니다.
"한평석이가 먼저 제안했고 인기도 인지도면에서는 내(심상정)가 앞설테니 당근받아들이자."
이런 논리인데요.
한마디로 "생즉사"의 결코선택하지 말아야할 독배를 잔머리써가며 덥석받아마신결과가 한평석에게 뒤통수얻어맞고 "항의성명"까지 내는 꼴불견을 떨게된겁니다.
그거 전형적인 정치꾼의 계산방식이거든요.
그럴려고 총선용과도정당 만들자고 선동한겁니까?
당원들의 의사와 정체성에 반하는 후보단일화 논의라니요?
통합민주당 열린우리당의 현재형입니다.
진보신당으로와서 열린당2중대론을 온몸으로 확인시켜주는 당대표를 보다니 분노하여 때려엎지않고 자중하고 있는것만도 다행으로 아십시오.
무소속출마자거나 백보를 양보해서 당의 공동대표가 아니라면 조금이나마 억지로 이해하려고 노력이라도 해볼터인데 당대표씩이나되는 지역구출마자가 비례대표를위한 득표활동에서라도 결코 사퇴를해서는 안되는 상황에서"사퇴할경우의수가없으니"단일화제안을 받자 이런결정한것 자체가 있어서는 안되는 가장중요한 오류라는것이지요.
이것에대한 반발로 강**님이 "차라리 한나라당에 입당하겠다"라는 폭탄글을 올리기까지 한것입니다.
힘찬전진님의 글내용을 보아 심대표쪽지지자인모양인데 내부회의에서 결정하고 후보단일화제안받은거맞겠지요?
그렇다면 심상정선본과 심상정후보는 이에대해 분명한 반성부터 하고 다른사람들에게 "당원자격없다"라는 "망발"을 하셔야지요.
당신들이 언제부터 정치가 였고 노동운동은 당신들만한것이라는 말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