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철 후보께서는 공동체가치실현모임을 당기위를 통해 집단제명하려는 것에 대해 문제삼자, 있을 수 없는 일이라고 밝혔습니다. 기억하실 겁니다. 노동당에 얼마 없는 바른 판단력의 소유자라는 것에 대해 경의를 표하며, "패권"문제도 노동당의 문제로 판단해 나가길 원합니다.
 
그리고 김종철 후보께서 언급한 "있을 수 없는 일이 벌어진"상황에서, 시정하는 능력을 기대합니다. 부대표님의 시정하는 능력을 발휘하시길 바랍니다.  노동당의 도덕적으로 치유능력을 기대합니다. 문제를 시정하고자 노력하지 않는다면 본인들도 "패권주의"집단의 일부라는 오명을 벗을길이 없습니다. 문제가 시정되지 않는 한,  특적집단의 사익에만 충실한 "무능한 정치인"이 될 것입니다.

 

부대표님, 김종철 후보님 힘든 상황에서 선거 치르느라 수고 많으셨습니다.
그래도 할 일은 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