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거 치를때마다 나이테마냥 자라던 동지들의 흰머리를 볼때 가슴이 참 아픕니다.
몸고생, 맘고생 얼마나 하면 저렇게 선명하게 검은머리, 흰머리가 나뉘어 자랄까
그러나 너무 힘들때는
그럴때는 한번 쯤 모든 것 탁~ 놓고 쉬어가는 것도 좋습니다.
너무 힘들때는 그렇게 쉬었다 오세요.
휴~~~~~~~~~~~~~~~~~~~!!!!!!!!!!
저는 내일 아이들과 1년에 한 번씩 가는 고향에 갑니다.
지금 자랑하는 거예요.^-^
모두들 당게에서만 열올리지 말고
숨 좀 돌리고 천천히 가도 너무 늦지 않을것 같아요.
가시나무도 받아안을 수 있는 여유를 좀 찾길 바랍니다.
물론 저두요~~~
아 !!! 자랑이 너무심해요
전 냉면장사 6년째 여름휴가는 언감생심
아 !!!슬프다ㅠㅠ
그럼에도 불구하고 미소천사 님의 의견에 절대찬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