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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는 합니다.
그리고 충분히 요며칠 나대었구요.
가게 차리고 바빠 뜸하다가 좀 자리가 잡히니 당게 들어오는 시간대가 생겼어요.
가게가 항상 손님으로 북적이는것도 아니고
친구들이 지 할일 있는데 노상 진치고 눌러앉아 있는 것도 아니고
한가할 때 컴퓨터로 노래도 듣고 청소도 하면서 당게 열어놓는거 사실입니다.

물론 어느 사이트에서 음악방 들어가 채팅도 하고
또 미국 어느사이트에선 마이크로 이야기도 합니다.

모니터가 티비도 나오는거라 컴 끄고 연속극도 봅니다.

당게 게시물마다 조금이라도 안면이 있으면 댓글도 답니다.
성정상 외롭다는 감성보단 심심하다고 하는게 맞습니다만
나라고 다 나쁜면만 갖고 게시판서 나쁜 짓만 할려고 한 것도 아닐건데

그토록 모진 욕을 하셔야겠습디까.
도봉박 당사자는 뭐가되며 그 앞에 여자를 붙여가며
거기다가 한 수 더 뜨서

[본인은 누군지 아시겠지요
찬송아 그래도 당원 한마당은 간다.]

네에 다녀오십시오.
난 안가겠습니다. 쳐다보면 구토가 나올 것 같아서요.
아무리 기호에 안맞고 싫고 미워도 그렇지
그래도 부산시당에선 뭐라도 해볼라고 노력 중인 당원인걸 뻔히 알면서
거기다가 개인 신분이 어떤가도 훤히 알면서...

충고가 그렇게 하고싶고 중요하면 찬송님에게 전화라도 해서
내 메일이라도 물어 내 잘못을 정중히 알려주시던가
제법 멀쩡해 뵈이던데
짐작은 하고는 있지만 그런 일로 만인이 보는 게시판에서

[본인은 누군지 아시겠지요
여자도봉박] 해가며 비아냥대다니
자녀도 기르고 부인도 계시다면서 참 잘하셨습니다.
이 몰매는 두고두고 잊지 않겠습니다.

그동안 본 게시글에선 큰 사고의 중추를 읽은 적은 없지만
희망아범님 댓글을 통해서 희망아범님 성정은 파악했습니다.
잘못 파악했으면 했는데 그대로 드러나네요.

앞으로 나무랄일 계시면 로자님 이래서 안좋으니 좀 고쳐주십시오 하세요.
얼마던지 말귀 알아듣습니다.

앞으로 희망아범님을 백일 동안 결코 용서하지 못할겁니다.
당게에 그토록 수많은 글을 남겼지만
댓글로 몇 소요가 있었지만 이런 글은 처음입니다.

용서하기 어려워서 분노로 잠이 잘 안오네요.
찬송님이 그래도 날 좀 아시는데
찬송아를 부르면서 찬송님 입장도 있지...

인간관계의 기본 원칙 인간존중을 잊어버린지 너무나 오래되신 희망아범님
건강하란 인삿말 못하고 글 맻습니다.

부산에서 로자

아래는 님의 글과 내 댓글, 날 편들어주신 고마우신 떼기님 댓글 입니다.



정말 당게에 들어오기 싫어진다.....
희망아범, 2009-09-09 14:44:58 (코멘트: 4개, 조회수: 333번)
글내용과 특히나 댓글들 보면 ....

댓글들 좀 주의해서 쓰세요....


특히 여자 도봉박님....

본인은 누군지 아시겠죠?


찬송아 그래도 당원한마당은 간다.....

4 댓글
 
손찬송
형수님은... 글구 희망이는....형만오면 알지....ㅋㅋㅋ
2009-09-09 14:48:40
로자 ☆
알죠. 됐습니까.
그래서요? 들어오기 싫으면 안들어오시면 될거같은데요.
복잡하게 고민할 필요없이. ^^

양식이 계신 분이라면 본인이 당게를 어떻게 만드는지도 좀 고려해보시는게 좋을 듯,
본인은 누군지 잘 아니까 비열하게 질문하지말고 콕 찝어서 로자스타라고 말하는게
정공법같은데요.

내 할말은 찬송님에게 전화로 밝혀 놓았으니 당원 한마당 가신다니 가셔서 잘 들어보세요.
한두번도 아니고 그동안 은근히 비꼬아서 써놓은거 자주 봤으니
혹 못봤나싶어 확인 사살은 안해도 됩니다요.

조금만 덜 비열해도 좋으련만.... 안타깝네요. 쯧.
2009-09-09 18:04:39
떼기
여성임을 밝히고 나름 꾸준히 글 올리는 사람은 딱 2명인 것 같은데요, 떼기와 로자.//

로자님, 아무래도 저인 거 같으니 노여움 푸세요. ㅋㅋ
여성당원이면 애교도 부리고 여성성이 철철 넘쳐나야 하는 건데,,, 저는 제 옆지기 빼놓고는 애교부리고 싶은 남자가 없어서 걍 털털하게 글올리고 댓글도 다니 이런 얘기가 나오나 봐요. 인터넷이 모 그렇죠, <얌전한 여성이 아닌> "여성"에겐 입에 제갈 물리고 싶어하자너요.

2009-09-09 18:45:47
로자 ☆
하하하, 난 살았다. 그럼 떼기님하세요 여자 도봉박.. ㅋㅋㅋ
난 워낙에 그 자도 별로고 이 자도 별로라서 여자 도봉박하면 명예실추라 생각해요.
떼기님이라도 계셔서 미룰 사람있어 다행이어요. 하하하
2009-09-09 19:17:14
  • 로자 ☆ 2.00.00 00:00
    만인이 보는 당게시판에 희망아범님 이런 글 한번 더 올라오면 그간의 먼지 다 털어놓고 돌아가렵니다. 정 보기싫어 못견디겠으면 글 한 번 더 올리십시오. 다른 날 싫어하는 사람은 별 신경 안씁니다만 희망아범님이 올리면 짐 싸겠습니다.
  • 로자 ☆ 2.00.00 00:00
    나 여기 등장하기 전에도 여긴 쌈이 하루도 없는 날 없었고 누구누구를 비난하고 상처 주지않는 날이 없었으며 자기와 관계없는 필명에 댓글 다는 일도 거의 없었으며 몇 안티들이 당게파라는 둥 당게패거리라는 둥 할 때도 일리가 없어 모른 척 한거 아니었습니다. 난 당게파는 죽어도 못합니다. 그리고 패거리도 죽어도 못합니다. 마치 날 패거리로 엮어 글을 올리신 분도 있던데 아,, 사돈팔촌입니다. 그런거 할 위인 못됩니다. 뭐 당게 죽돌이로 당게 찌끼미파는 하겠습니다.
  • 손찬송 2.00.00 00:00
    떼기님 멋진걸요....답은 떼기님에게 있는 것 같습니다.
  • 소치 2.00.00 00:00
    저는 설마 희망아범이 로자님을 염두에 두고 그랬겠나 싶었습니다. 손찬송님의 말씀을 들으니 사실이었군요. 거참, 그 양반, 자다가 봉창도 유분수지, 잘 이해가 안됩니다. 그냥 그런가 보다 하는 수밖에는 없어 보입니다. 세상에 사귈 친구가 없어서 바락바락 싫다는 사람 붙잡고 친구하자고 할 수도 없으니 굳이 화해를 할 이유도 없어 보입니다.
  • 로자 ☆ 2.00.00 00:00
    찬송님, 신경 안쓰셔도 되어요.괜히 나 때문에 곤란해 하지 마시고 누려왔던 우정 잘 챙기세요. 다만 그럴 필요까지야 있겠나 하는 생각이 들어서 당게시판이 언제쯤 툭 트인 공간이될까 참 갑갑해지더군요. 미국메신저 들어가면 이런건 아무것도 아니어요. 종일 올라오는 말과 글이 퍽 빠큐 이런 것일 때도 있답니다. 물론 친한 멤버가 접속하면 쌍용차 이야기 민주노총 탈퇴 이야기도 논의하고 생각하는 대화도 하지만요. 나로인해 곤란해지심을 미안하게 생각합니다. 그럴일을 극도로 줄이겠어요. 걱정하시진 마세요. 김지미 인물에 뭐가 답답해서 전전긍긍하겠어요. 마이동풍인데...
  • 손찬송 2.00.00 00:00
    소치님/ 희망아범님은 로자님이라고 지칭하지 않았습니다. 오해 없길 바랍니다.
  • 로자 ☆ 2.00.00 00:00
    찬송님 / 나를 지칭했다는 확증을 가진 댓글들 아랫목록에서 가져다 올릴까요. 이미 여러날 전에 난 몇번 목도하고 있었고 이번엔 그 도가 넘어 의의를 추잡한 방법으로 제기한겁니다. 한 두번 싫은 감정 표시야 할 수 있죠. 그러나 이런 방식으론 안됩니다. 그리 전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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