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아범당원님께 

당원님 바다의별입니다.

그리고  방금 로자당원님의 추천댓글을 보니  로자당원님의 싫은 소리를 복사해서 댓글로 올리셨더군요

제가 봐도  참지못할  내용입니다. 그러나  되돌아 보면 왜 희망아범당원님이 이런말씀을 들어야 하는지도

생각보셨으면 합니다.

그리고 지금은 후보등록기간입니다.

상대방을 자극해서 희망아범당원께서는  어떠한 감정을 느끼실지 모르겠지만

모든 당원들은  희망아범님을 또 로자당원님을 어찌 생각할지 느끼셨으면 합니다.

그리고  좋지 않은 감정일지라도 선거기간동안 만이라도 참아 주셨으면 합니다.

당내 선거가 혼탁해 지면 안된다고 봅니다. 더욱이  진보정당의 정당인이라면  원칙은 지켜나가야 한다고 봅니다.

그래도 하실요량 이시라면  비난보다는 비판을 하셨으면 합니다. 

제가 드릴수 있는 말씀은 여기까지 입니다.

 

희망아범님 강녕하십시요.........  주님의 평화가 함께 하시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