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논평

[카드논평] 평등한 연대 실천 선언

by 대변인실 posted Oct 06, 2016 Views 3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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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카드뉴스 첫 장에 헌법 제211모든 국민은 언론·출판의 자유와 집회·결사의 자유를 가진다라고 쓰여있다.

2. 카드뉴스 두 번째 장에 그러나, 모든 사람이 집회와 결사 앞에 평등하진 않았다.’ 라고 쓰여 있다.

3. 카드뉴스 세 번째 장에 청도 삼평리 송전탑 반대 투쟁 중 성폭력 및 위계폭력 발생이라고 쓰여있다.

4. 카드뉴스 네 번째 장에 이를 해결하기 위해 대구·경북사회는 삼평리에서 강남역까지연속간담회를 진행 했고, 집회 및 농성에서 일어나는 폭력과 위계에 대항하는 연대체를 만들었다. 더 평등한 집회 더 평등한 연대를 위한 네트워크 평등한 연대”’ 라고 쓰여있다.

5. 카드뉴스 다섯 번째 장에 그러나 여전히 모든 공간에서 난무하는 가해발언이라고 쓰여있고, 나열된 말풍선 속에 역시, 여성 동지들이 있어야 현장이 안칙칙해’, ‘00군은 요즘 젊은이 같지 않게 이런데도 나오고~기특하네요’, ‘몸이 불편하신 분들은 뒤로 빠져주세요!’ 라고 쓰여 있다.

6. 카드뉴스 여섯 번째 장에 이런 상황은 얼마 전 백남기 농민의 장례식장에서 발발한 청소년 운동가에 대한 차별과 언어적 폭력에서도 드러났다. 침탈을 막기 위해 함께 하는 동지로 인식했다면, 과연 청소년이 담배를 핀다며 경찰을 불렀을까?’ 라고 쓰여있다.

7. 카드뉴스 일곱 번째 장에 ‘<평등한 집회, 평등한 농성, 평등한 연대를 위한 실천선언> 이라고 쓰여있다.

8. 카드뉴스 여덟 번째 장에 ‘1.나이는 권력이 아니다. 1. 성폭력은 소리내어 말할 수 있는 단어다. 1. 누구도 악세사리가 될 이유는 없다. 1. 보다 더 중요한 일은 없다. 1. 경계심 없이 말하고 행동하지 않는다.’ 라고 쓰여있다.

9. 카드뉴스 아홉 번째 장에 ‘...그리고 이 모든 것은 나 자신, 내 삶의 문제, 내가 속한 모든 조직의 문제! 1. 내가 속한 조직에서 반폭력, 반차별 내규와 매뉴얼을 정하고 문화를 조성한다.’라고 쓰여있다.

10. 카드뉴스 열 번재 장에 노동당도 함께해요라고 쓰여있다.

11. 카드뉴스 열한번째 장에 노동당 마크가 그려져 있고, ‘연서명 하러가기 ->

http://goo.gl/aZUpTi

라고 쓰여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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