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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진보신당 김석준 선대위원장의 총선에 임하는 입장



1. 총선에 임하는 입장과 계획

강부자 내각 이명박 정권의 폭주가 시작되었다. 재벌천국 서민지옥의 시대가 열릴 것이다. 믿을 만한 야당이 없다. 민주당은 한나라당 2중대, 자유선진당은 3중대, 민주노동당은 낡은 운동권 동호회로 유권자의 믿음을 잃었다. 진보신당은 한나라당의 안정론이나 민주당의 견제론이 민생 위기와 따로 노는 정략적 논리임을 폭로하고 노회찬과 심상정으로 대표되는 실력 있고 유능한 진보, 새로운 진보정치에 대한 국민적 기대와 열망을 모아 10% 이상 정당득표를 실현할 것이다.



2. 핵심 공약 위주의 공약 전반에 대한 요약

진보신당은 교육대란, 집값대란, 의료대란, 일자리대란, 대운하 환경 대란 등 5대 재앙에 맞서 소득별 맞춤형 등록금제, 국회의원 장관부터 1가구 1주택, 아이들 병원비부터 무상의료, 4년 이내 통상임금 50% 수준으로 최저임금 인상, 세금폭탄, 홍수폭탄, 투기 폭탄 대운하 저지 등을 내걸고 지지를 호소할 계획이다.

특히 비정규직 저임금 노동자들에 대한 사회연대전략으로 국민연금 사각지대 없애기, 노동시간 상한제로 일자리 나누기 등을 전면에 내걸어 민생위기를 돌파할 것이다.



3. 각오 및 기타 시민들께 드릴 말씀

진보신당은 진보적 유권자의 기대에 부응하지 못했던 민주노동당에 대한 반성문이다. 보수는 보수(補修)했는데 진보는 진보하지 못했다. 진보신당은 반미운동이라는 낡은 운동틀을 넘어 평등과 생태, 평화와 연대라는 현대적인 진보의 가치들을 생활 속에서 구현해 진보의 위기를 극복해 나갈 것이다. 당면 총선에서 이명박 정부의 사회공공성 파괴 등 대재앙에 맞서 선명한 정책과 대안을 중심으로 민생지킴이가 될 진보신당에 대한 국민적 지지를 부탁한다.



2008년 3월 25일

진보신당 대변인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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