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핑>
심상정 노회찬 상임대표 현판식 모두발언
- 2008년 3월 6일 (목) 오후 1시 여의도 대하빌딩 801호
○ 심상정 상임대표 발언 요지
진보신당이 둥지를 튼 건물 이름이 대하(大河)빌딩이다.
서민 살림살이의 생명줄이 되고 서민을 살게 하는 큰 강이 되어야 한다.
강과 자연을 파괴하는 대운하를 막고 큰 강을 살려야 한다.
진보신당과 대운하, 진보신당과 이명박 정부는 풍수지리로도 맞수가 될 수 밖에 없다.
진보신당을 서민들에게 힘이 되고 생명이 되는 한국정치의 큰 물줄기로 키워나가자.
○ 노회찬 상임대표 발언 요지
오늘 진보신당 중앙당 사무실 입주식이다.
2004년 총선에서 불판을 갈아엎자고 했다.
이제 불판 가는 임무가 진보신당에 넘어왔다.
불판을 갈기 위해 오늘 간판부터 바꿔달았다.
진보신당의 이름으로 총선에서 꼭 승리하고 대한민국 정치를 판갈이하자.
2008년 3월 6일
진보신당 창당준비위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