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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특검, 형식적으로 마감하는 행정절차 밟고 있는지 의문
진보신당, 인간이 인간다울수 있는 생태와 소통을 위한 연대

진보신당 노회찬 상임대표는 오늘 아침 불교방송 아침저널과의 인터뷰에서 삼성 특검의 지지부진과 정의구현 사제단의 새정부의 떡값 받은 인사들에 대한 명단 발표에 대해 "소리만 요란했지 실제로 삼성특검이 내놓은 게 거의 없고, 가장 중요한 사건의 핵심으로 접근할수록 삼성특검이 발이 무거워져 가고 있다."고 지적하면서 "
삼성 이건희 회장 소환을 아직도 안하고 있는 점, 이런 여러 가지 정황으로 볼 때 삼성 특검이, 옛날에 한양으로 오는 사람 과천에서부터 긴다는 말이 있는데 핵심에 접근할수록 기어가고 있는 게 아닌가 이런 우려를 하고 있다"고 말했다. 

노대표는 또 수시기간 연장을 하는데도 삼성 특검 수사가 지지부진한 이유에 대해서 "애초부터 수사대상과 그 방대한 양에 비추어서 수사기간이 짧은 것은 사실이지만, 문제는 수사하는 시간 속에서 연장하는 것이라면 괜찮은데 그간 수사 자체의 밀도가 너무 떨어지지 않느냐, 수사를 하고 있는 것인지 형식적으로 마감하는 그런 행정절차를 밟고 있는지 의문이 들 정도다"고 지적했다. 

한편 진보신당이 지향하고 있는 정치적 가치에 대해서 노대표는 "평등 생태 평화 연대 이것을 저희들이 가장 중요하게 지향하는 혹은 저희들이 생각하건대 21세기 진보를 구성하는 부분으로 생각하고 있다"면서 "이제까지 진보가 민족문제나 계급 문제에만 몰두했다면 이것을 생태 문제라거나 또는 다양한 세력들이 서로를 인정하면서 공존하는 그런 연대 문제, 이런 것들에도 마찬가지 비중을 두겠다"고 밝혔다. 

또 이런 가치들이 현재 우리 나라 정치 현실과는 어떤 연관을 갖느냐는 질문에 대해 노대표는 "생태 보호의 관점만이 아니라 인간 중심의, 인간이 인간답게 살아가는데 있어서 자연과 어떤 관계를 맺어야 하는가, 그리고 점점 민주화되고 있는 산업사회 속에서 다양한 생각들을 어떻게 서로가 의지하고 소통하면서 힘을 만들어 갈 것인가 하는 연대의 문제에 대해 상당한 의미 부여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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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7일 불교방송 아침저널 인터뷰 전문



아침저널:
진보신당 연대회의 노회찬 공동대표와 연결하겠습니다. 안녕하십니까?

노회찬 공동대표:
안녕하십니까?

아침저널:
어제 현판식이 있었나요?

노회찬 공동대표:
네, 그렇습니다.

아침저널:
진보신당 연대회의가 정식으로 꾸려지게 된 거네요.

노회찬 공동대표:
네, 진보신당 연대회의가 3월 16일날 창당대회를 함으로써 일단은 공식 출범하게 되었습니다.

아침저널:
노 의원님이 공동대표를 맡고 계신데 다른 대표분들은 누구신가요?

노회찬 공동대표:
공동대표가 5분인데 그 중에서 상임 공동대표가 저하고 심상정 의원하고 두 사람입니다.

아침저널:
나머지 세 분은 어떤 분이신지요?

노회찬 공동대표:
부산대 교수인 김석준씨, 그리고 여성장애인 공감 대표인 박김영희, 그리고 인권변호사인 이덕우 변호사 그렇게 되어 있습니다.

아침저널:
다섯 분이 진보신당 연대회의를 진행해 나가시게 되는군요.

노회찬 공동대표:


아침저널:
그렇다면 진보신당 연대회의라는 이름을 붙이게 된 이유에 대해 간단히 설명해주시죠.

노회찬 공동대표:
진보신당 연대회의는 제대로 된 진보정당을 만드는 추진체이면서 완성이 아직 안되었다는 뜻이죠. 동시에 총선에는 이 자체로서 정당으로 등록해서 선거를 치르겠다는 그런 뜻을 품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다양한 갈래의 진보세력들을 함께 모아나가는 과정이다 이렇게 생각합니다.

아침저널:
그러면 총선 이후에는 총선 결과에 따라서 다른 형태도 모색해볼 수 있다 그렇게 되는 거네요.

노회찬 공동대표:
결과가 좋으면 안 하고 나쁘면 하고 이런 문제는 아니구요. 우리가 진보 세력을 모으는데 상당한 인내와 시간이 필요하다고 보고 현재 모인 분으로 총선을 치르되 총선 이후는 외연을 더욱 확대하겠다 이런 뜻입니다.

아침저널:
총선을 외연 확대의 계기로 삼겠다 그런 말씀이신거군요.

노회찬 공동대표:


아침저널:
그러면 진보신당에는 사회당도 같이 참여하게 되는거죠?

노회찬 공동대표:
지금 논의 중에 있습니다.

아침저널:
결정된 건 아닌가요?

노회찬 공동대표:
결정된 건 아니지만 거의 확실히 되고 있구요. 사회당 이외에도 그 간 초록 정치를 해온 분들 그런 분들과도 지금 아주 긴밀하게 협의를 하고 있습니다.

아침저널:
초록정치라는 것은 환경 문제 이런 쪽에 관여하는 그런 시민단체군요.

노회찬 공동대표:
단순히 환경 보호 이런 부분은 아니고 생태주의적 관점에서 정치를 해나가자는 그런 아주 진보적인 조류인데 이 분들과도 현재 논의를 하고 있습니다.

아침저널:
그렇다 그러면 진보신당이 향하고 있는 정치적 가치라든가 이런 부분들 설명해 주실 수 있으시겠네요.

노회찬 공동대표:
네, 다소 추상적입니다만 저희들은 평등 생태 평화 연대 이것을 저희들이 가장 중요하게 지향하는 혹은 저희들이 생각하건대 21세기 진보를 구성하는 이런 부분으로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이제까지 진보가 민족문제나 계급 문제에만 몰두했다면 이것을 생태 문제라거나 또는 다양한 세력들이 서로를 인정하면서 공존하는 그런 연대 문제, 이런 것들에도 마찬가지 비중을 두겠다는 뜻이죠.

아침저널:
그렇다면 이러한 생태 문제라거나 평등 문제, 지금 현재 우리 나라 정치 현실과는 어떤 연관을 갖는 겁니까?

노회찬 공동대표:
네, 지금 우리 나라 정치가 개발과 성장이라는 그런 20세기 중반의 개발시대의 부가적 목표를 지금 역시도 많은 폐해가 드러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견지를 하고 있습니다. 저희들은 생태 보호의 그런 관점만이 아니라 인간 중심의, 인간이 인간답게 살아가는데 있어서 자연과 어떤 관계를 맺어야 하는가, 그리고 점점 민주화되고 있는 산업사회 속에서 다양한 생각들을 어떻게 서로가 의지하고 소통하면서 힘을 만들어 갈 것인가 하는 연대의 문제, 이런 부분에 대해서 상당한 의미 부여를 하고 정치에 있어서 그것이 반영되지 않는다면 별 의의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런 점에서 저희들이 진보신당을 중요한 가치로서 정립을 시키고 있는 거죠.

아침저널:
노 의원께서는 현실 정치에 상당히 오랫동안 관여를 하셨는데요, 그렇다면 지금 이러한 진보신당 연대회의에서 내거는 인간 중심이나 생태, 이런 부분들이 4.9총선에서 설득력이 있다고 생각하시나요?

노회찬 공동대표:
총선은 대단히 급박한 일정으로 다가오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러한 것들을 온전히 다 국민들이 이해하기 쉽지 않으리라는 우려가 사실 저희들도 있구요.

아침저널:
네, 그런 점이 있을 거 같아요. 홍보도 아직 잘 안되고 있구요, 진보신당에 대해서.

노회찬 공동대표:
다만 저희들이 모든 사람이 그렇진 않습니다만 과거에 민주노동당을 통한 진보정치를 죽 해온 사람들로서 민주노동당이 갖고 있었던 한계 문제점, 이런 것들을 진보신당이라는 새로운 틀로서 극복하려고 몸부림치는 일환이기 때문에 그 점과 관련해서 국민들도 어느 정도 알려져 있고 저희들이 이번 총선을 활동 결과로서의 평가를 받는다기보다는 출발에 대한 국민적 동의를 얻어가는 과정으로 총선에 임하고자 합니다.

아침저널:
총선 전략은 어떻게 세우셨습니까?

노회찬 공동대표:
총선 전략은 일단은 최대한 저희들이 가진 역량을 기초로 지역구 출마를 하구요. 50여명 정도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수도권은 20여명 정도 됩니다.

아침저널:
예상보다 많네요.

노회찬 공동대표:
네.

아침저널:
그럼 총선에서 아무래도 심상정 의원님이나 노회찬 의원께서는 많이 알려져 있지만 다른 분들이 별로 알려져 있지 않은 분들이 많지 않을까요? 외람된 얘깁니다만 어떻습니까?

노회찬 공동대표:
전국적 지명도를 가진 사람은 많지는 않습니다. 다만 나중에 수도권 이외 지역까지 다 명단이 발표되면 아시겠습니다만 해당지역에서는 수십년간 그 지역에서 진보운동을 오랫동안 해오면서 좋은 평판을 받고 있는 분들, 상당한 지지 기반 갖고 있는 분들이 다수 포함되어 있기 때문에, 그래서 총선은 전국적 명망만 필요한 건 아니고, 지역적 뿌리도 중요하기 때문에 그런 점들이 많이 고려되고 있습니다.

아침저널:
그러면 정당지지율을 높이는데 아무래도 최우선점을 두실 생각이신거 같네요.

노회찬 공동대표:
양면을 다하려 그럽니다. 일단 심상정의원과 제가 경기도와 서울에서

아침저널:
노회찬 의원님 서울로 나오시나요?

노회찬 공동대표:
노원 병에 나갑니다. 서울과 수도권에서 돌풍을 만들어 내면서 동시에 비례대표 후보가 전략공천 통해서 선출되는 비례대표 후보들이 당 지지율을 높이는 그런 두 방면으로 지지를 모아나갈 생각입니다.

아침저널:
네, 그렇다면 민노당과의 차별성이 아무래도 국민들이 상당히 궁금해할 텐데요. 어떻게 생각하고 계신지요?

노회찬 공동대표:
일단 저희들은 주된 경쟁상대는 역시 여당인 한나라당, 이명박 정부를 겨냥하고 있구요. 민주노동당과의 경쟁은 최대한 피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다만 국민들이 보시기에는 비슷한 두 당을 어떻게 평가할 것인가의 문제가 생길 거 같구요. 그 점과 관련해서는 저희들은 새로운 진보정당, 제대로 된 진보정당을 만들려는 그런 노력과 저희들의 포부에 대해서 국민들의 심판을 받는다는 자세로 임하고자 합니다.

아침저널:
언론 보도를 보니까 민노당과 네 분이 중복되는 것으로 나와있더라구요. 그러면 중복되는 부분을 조정할 생각을 갖고 계신가요? 아니면 불가피하게 대결을 할 수 밖에 없는 상황으로 가는건가요?

노회찬 공동대표:
최대한 비생산적인 대결은 피해져야 된다고 생각을 하구요. 다만 바로 이걸 가지고 협상한다거나 하는 일은 없을 거 같습니다.

아침저널:
연합공천이라든가 그런 건 아니다.

노회찬 공동대표:
그렇게 할 계제는 아닌 거 같은데, 이미 정해진 후보를 표적으로 잡아서 뒤늦게 후보를 만들어내는 그런 일들은 자제되야 되지 않겠는가 그렇게 생각이 됩니다.

아침저널:
총선 이후 진보신당 연대회의가 외연도 확대하고 국민들에게 알리시고 그러면서 총선 이후 나름 더 큰 그릇을 모색하신다 하셨는데요. 제가 생각하기에는 민노당과의 관계도 총선 이후 중요하다고 생각이 들거든요. 민노당과의 관계는 총선 결과가 나오냐도 있겠지만 노 의원님 보시기에 민노당 관계 총선 이후에는 어떻게 하실 건가요? 계속 두 갈래로 가는 건가요?

노회찬 공동대표:
그 점에 대해서는 아무도 예상하기 어려울 거라 생각이 욉니다. 다만 저희들은 정세가 유리하냐 불리하냐에 따라서 왔다갔다하는 그런 취지로 이 당을 만든 거 아닙니다. 저희들은 과거로는 회귀할 수 없다, 앞으로 어떤 형태로 다시 만나게 될지는 예상하기 어려우나 과거를 복원하는 방식으로 만나는 일은 없을 것이다 그렇게 생각합니다.

아침저널:
민노당 같은 경우 노동조합의 참여가 상당히 높았는데요. 진보신당 연대회의에서는 노동조합 참여는 어떻게 될 거 같습니까?

노회찬 공동대표:
비슷한 비중을 차지하겠지만 저는 민주노동당에서 노동자들 참여는 있었지만 일반노동자들의 참여는 과연 있었는가, 특히 우리 어려운 비정규직 서민들의 참여가 과연 있었는가, 그런 근본적인 의문에 봉착했습니다. 형식적인 노동자의 참여가 중요한 것이 아니고 민주노동당이 제대로 서민대중을 대변하는 속에서 국민들 지지를 이끌어 내는게 훨씬 더 중요하다 그렇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아침저널:
지금 당원 확보 방안은 진행하고 계신게 있나요?

노회찬 공동대표:
지금 인터넷을 통해서 모으고 있고, 각 지역에서 진보신당 추진위원회를 만드는 과정에서 새로운 당원들 규합을 해내고 있습니다.

아침저널:
비정규직 조합원이라든가 노동자들 대상으로 많이 하고 계신건가요?

노회찬 공동대표:
그렇죠. 저희들은 노동자들로만 국한하지는 않습니다만 오히려 그동안 진보정당에서도 소외되었던 그런 비정규직이라거나 영세 자영업자 이런 어려운 분들을 훨씬 더 중시하는 정책으로 가고자 합니다.

아침저널:
잘 알겠습니다. 진보신당 연대회의에 대해서 이 정도에서 얘기를 마치구요. 노회찬 의원께서 삼성 문제를 처음으로 제기하시지 않았나요? 그런데 지금 삼성 특검 여러 가지 논란이 있는데 이 문제에 대해 간단히 몇 가지 여쭤보겠습니다. 지금 삼성 특검이 상당히 지지부진하다 이런 얘기 많이 하고, 정의구현 사제단에서 세 명의 의혹있는 인사를 발표했는데 이 문제에 대해 노의원님 어떻게 보십니까?

노회찬 공동대표:
삼성 특검이 출범한 이후로 그룹회장 자택까지 수색하는 등 해서 상당히 세간의 이목을 집중시켰습니다. 그리고 엄청난 과거 다른 사건과 다르게 내부 고발 비리 제보 등이 있었구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소리만 요란했지 실제로 삼성특검이 내놓은 게 거의 없습니다. 그리고 가장 중요한 사건의 핵심으로 접근할수록 삼성특검이 발이 무거워져 가고 있다. 이학수 그룹 부회장을 수사대상을 거의 면담하다시피 특검 혼자서 만난 일이라거나 삼성 이건희 회장 소환을 아직도 안하고 있는 점, 이런 여러 가지 정황으로 볼 때 삼성 특검이, 옛날에 한양으로 오는 사람 과천에서부터 긴다는 말이 있는데 핵심에 접근할수록 기어가고 있는 게 아닌가 이런 우려를 하고 있구요. 사제단의 이번 발표는 그에 대한 경종의 의미도 담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아침저널:
노 의원님 보시기에는 , 지금 30일 더 연장했죠. 50일간하고 30일 연장했는데 왜 이렇게 삼성특검팀이 수사가 지지부진한 이유가 무엇때문이라고 생각하세요?

노회찬 공동대표:
연장은 불가피하다고 봅니다. 애초부터 수사대상과 그 방대한 양에 비추어서 수사기간이 짧은 것은 사실이거든요. 문제는 수사하는 시간 속에서 연장하는 것이라면 괜찮은데 그간 수사 자체의 밀도가 너무 떨어지지 않느냐, 수사를 하고 있는 것인지 형식적으로 마감하는 그런 행정절차를 밟고 있는지 의문이 들 정도다 이렇게 생각합니다.

아침저널:
그 당시에 떡값 검사 명단에서 제 기억으로는 김상희 법무부 차관이 있었죠?

노회찬 공동대표:
네.

아침저널:
그 이후 과정은 진행된 것이 있었나요?

노회찬 공동대표:
그 이후 일부 고위 검찰출신 인사들이 스스로 사직하거나 현직에서 사직한 분들도 몇 분 계시고 그 뒤에 그만둔 분들도 있는데, 문제는 검찰 당국에서 당시 의혹이 제기된 인사들에 대해서 제대로 수사하지 않았다는 점이 있는거죠. 그렇기 때문에 이번에도 과거에 대한 그런 경험 때문에 검찰에 대한 불신이 높아졌고, 그래서 만들어진 것이 삼성 특검이거든요. 검찰출신 고위직 인사들이 일반 검찰은 수사하기 쉽지 않아, 수사해야 마땅하나 그 간의 과정을 볼 때 수사 못할 것이다 해서 특검을 임명했는데 특검 역시 제대로 수사하지 않는다면 문제가 많은 거죠.

아침저널:
김성호 국정원장 후보자에 제기된 의혹 문제는 어떻게 생각하세요?

노회찬 공동대표:
제가 그 의혹이 옳은 것인지 틀린 것인지 판단하기는 어렵습니다만 그 간 김용철 변호사가 검찰 인사들 관리하는 뇌물 수수 등 관리하는 역할을 맡아왔고 최근 김용철 변호사 진술이 사실로 확인된 부분이 굉장히 많습니다. 그렇다면 의혹을 한낱 뜬소문으로 볼 건 아니고 수사를 시작할 수 있는 단서는 충분히 될 수 있다고 보거든요. 그렇기 때문에 특검에서 이 부분 관련된 엄정한 수사가 요구되고 있다고 봅니다.

아침저널:
네, 말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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