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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2일 원탁회의-창준위 결성대회를 위해 제작된 안건지입니다. 

본 자료는 임시집행위에서 1차 검토된 초초안수준에 불과합니다.

다운받아서 읽어보시고, 의견들을 개진해주셨으면 합니다.

동지 여러분의 의견이 반영된 초안 역시 3월 2일전에 재공지하겠습니다. 



** 3월 2일 행사당일 어린이방 운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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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랑김삿갓 4.00.00 00:00
    비정규직대표가 없다는 것은 통탄할 이야기입니다. 이것이 지금 비정규직 노동자의 현실입니다! 한국노총과 민주노총에 엄연히 비정규직기구가 존재한다고 들었는데 대부분 형식적구호와 와해를 반복하고 제대로된 기구운영이 없다는 것이 가장 큰 문제입니다. 왜 850만의 비정규직은 존재하는데 대표활동을 하는 조직이 없다는 것입니까. 민주노총과 한국노총, 민주노동당은 도대체 무엇을 했다는 말입니까. 우리나라 인구가 몇억명 됩니까? 노동인구중 850만은 노인,아동,청소년을 제외한다면 도대체 얼마나 많은 숫자란 말입니까! 전체 노동자 1500만명.. 50%가 넘는 노동자들의 활동 조직은 전무후무합니다. 저소득층과 노숙자,소외계층과 보호대상자,신불자에 해당되는 노동자의 인구는 얼마나 되는지 파악이나 하고 계십니까? 이에 대한 대안은 무엇입니까? 여기에 영세자영업자와 노점상에 해당되시는 분들과 서비스업종사자는 제대로 반영이나 된것입니까? 서비스업은 무궁무진합니다. 정규직이라는 말이 잘 나오지 않을 정도로 많다는 것이고 호텔이나 몇몇 회사소속이외에 정규직이 얼마나 된다고 여기며 거기에 영세서비스업에 종사하는 인원은 파악조차 하기 어려운 상황입니다. 이들은 소외,저소득, 신불자,보호대상자에 해당할 확률이 높으며 여기에 가출소녀,소년들의 문제는 노숙자 문제와 연관이 되어 있고 이의 대표적인 사건이 수원 여자아이노숙자의 죽음이였고 수원시민분들의 관심으로 부모를 간신히 찾은 실정입니다. 미성년자가 아이는 낳아 기르지 못해 버려진 어린아이부터 미성년자나 미혼자의 양육에 대한 사회대책이 전무한 상태로 방치되고 있습니다. 이제는 사회문제가 차세대 우리아이들의 미래마져 흔들리게 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생활보호대상자들은 현실적으로 생계비만 축낸다고 할지 모릅니다. 얼마나 이들에 대해 아십니까? 축내는 것인가요? 아니면 기회나 관심이 부족한 것인가요.. 현장 복지공무원들에게 물어보세요! 이들이 조건부수급자로 만들고 어떻게 관리해 왔는지 현장이나 돌아 보고 하시는 말입니까? 물론, 생계비라도 주니 다행입니다. 이것도 못받은 어느 노인분은 목숨을 얼마전에 버렸습니다. 지금..겨울입니다. 나가 죽으라는 말이다는 것이지요. 이들에게 미래를 이야기 하고 재교육을 이야기 하는 이들은 없었습니다. 지난 5년을 아니 8년을 지켜 보았지만 거의 없었다는 표현이 맞을 것입니다. 도대체 무엇을 하였다는 말입니까! 얼마나 더 방치해야 직성이 풀립니까. 민주노총의 구호대로 이들에게 가서 이야기 하십시요! 그렇게 떳떳하다면 가서 이들앞에서 이야기 하고 선거하십시요! 과거 5년간 해왔던 구호와 지금도 하는 구호 그대로 거리에서 화염병던져가며 동참도 호소하시고 계속 하싶시요.! 왜! 서민을 위하는척 한답니까! 하시던 데로 삼보일배,단식도 이들앞에서 같이 하자고 하싶시요! 농민님들 이들에게 쌀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정부미라도 먹고 살수 있어 다행입니다. 하지만, 농민분들의 정성이 FTA저지로 다 해결됩니까? 쌀가마태우면 해결됩니까? 뭘 해결해야 할것아닙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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