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위원회 제14차 집행위원회 회의 결과
2017.10.24.(화) 18:30 노동당 중앙당 회의실
▷ 참석
정진우(위원장), 김재광(간사, 집행위원), 채명훈(집행위원), 홍성우(집행위원), 인미숙(집행위원) |
▷ 참관 : 김강호(노동당 사무총장)
보고1] 전차 회의 결과 보고
노동위원회 제13차 집행위원회 회의 결과 보고
노동위원회 제12차 전국운영위원회 회의 결과 보고
보고2] 현안사업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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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3] 기타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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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건1] 일상사업 점검 안
1. 선전소통사업 안
- 자료집에 의거 인미숙 집행위원 발제
- 소식지 3호 발간계획을 점검 함
- 기존 기획안에 직선2기 민주노총 임원선거 노동당 후보로 확정된 조창수 동지의 글을 추가하기로 함
- 그 외 자료 참조
안건2] 2017 노동자 당원대회 평가 안
- 자료집에 의거 김재광 간사 발제
- 노동자 당원대회 평가 초안을 검토 함
- 제출된 의견을 보완하여 차기 회의에 제출하기로 함
- 그 외 자료 참조
개.폐막식 -모범노동자 당원 시상자들의 참여가 저조함은 아쉬웠다. -현장활동 동지들의 당원으로서의 자부심 고취, 이후 활동에 도움 되는 자리였다. |
1부 발제 -현장조합원들이 듣기에 용어와 문자표현 등이 낯설고 난해했다. -플로어 질문을 부족했고 좀 더 풍부한 질문을 받고 원활한 진행을 위해 질문을 사전에 모아 정리, 진행했어야 한다. -전체적인 구성과 흐름은 적절했고 발제 시간 또한 적절했다. |
2부 분임토론 -전체적으로 시간이 부족했다. -회의 운영과정에 잘 반영 되도록 하기 위해선 분임 토론 결과를 보다 정리하여 발표했어야 했다. -부족한 시간에 비해 다양한 의견이 제출됐고, 요구된 안에 대한 의견이 잘 제출됐다. |
3부 종합토론(전국운영위) -전체적으로 토론 내용을 전국운영위 논의의 과정에 담아 참여자들의 의견을 반영, 결과물을 남기는 것은 좋은 시도였다. |
총평 -노동위 위주의 행사로 인식되어 노동위 회원이 아닌 당원들의 참여가 저조했다. 이후 당 전체의 행사로 기획되어야 한다. -노동위 회원들의 참여도 목표치에 부족했으며 행사 진행에 있어 재정문제 등을 야기했다. -사전에 준비되지 못했으나 대변인실에서 프로그램 중간에 상영한 영상은 반응이 좋았다. 이후 준비과정에선 음악, 영상 등 진행사이에 필요한 프로그램을 준비할 필요가 있다. - 전체적인 행사의 프로그램 진행에 비춰 1박2일의 일정으로 진행하는 것은 다시 검토되어야 할 필요가 있다. |
안건3] 민주노총 혁신과 선거 참여 안
- 자료집에 의거 정진우 노동위원장 발제
- 민주노총 제2기 임원선거 좌파 공동대응 진행과정 보고
- ‘민주노총 혁신과 사회변혁! 2017 전국활동가 대회’ 일정 보고
- "좌파공동대응을 성사시키기 위해 최대한 노력한다"는 전국운영위 결정 취지에 부합하도록 전국활동가대회 준비위 논의를 이끌어가기로 함.
- 그 외 자료 참조
안건4] 현안 대응 및 기타 안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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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일 회의는 민주노총 선거를 위한 활동가 대회 논의를 위해 급박하게 소집된 관계로 주요 안건 논의만 진행 됨
회의자료 ≫≫≫ : http://www2.laborparty.kr/bd_pds/174128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