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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원광장 / 알림게시판
  1. 30
    Mar 2016
    16:07

    [미래에서 온 편지 2016.04월호] 그래서, 노동당!

    [편지를 띄우며] 선택은 최선을 지향해야 알파고가 화제입니다. 인공지능 대 인간이라는 대결 구도 자체가 인류의 미래와 연관되어 있다는 생각 때문인 듯합니다. 하지만 먼 훗날이라면 몰라도 가까운 미래에 인공지능 대 인간이라는 대결 구도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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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09
    Mar 2016
    14:44

    [미래에서 온 편지 2016.03월호] 북핵 문제, 제재보다 전략이 필요하다

    [편지를 띄우며] 그들에게 기대하지 말라 테러방지법이 결국 통과되었습니다. 원내 야당인 더민주당과 국민의당, 정의당은 테러방지법 통과를 저지한다는 명분으로, 국회법에 필리버스터를 진행하였습니다. 필리버스터, 즉 무제한 토론을 통한 합법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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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05
    Feb 2016
    15:15

    [미래에서 온 편지 2016.02월호] 저성장 시대와 노동당의 대응

    [편지를 띄우며] 봄은 그래도 온다  따뜻한 겨울이 계속되나 했더니 연일 강추위가 기승입니다. 지구온난화 때문에 북극 주위의 찬 공기를 막고 있던 제트기류가 약해져서 그렇다고 합니다. 그런 영향도 있겠지만, 어떤 특정 시점의 기후현상이란 한두 가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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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15
    Jan 2016
    14:53

    [미래에서 온 편지 2016.01월호] 과거에서 배우다

    [편지를 띄우며] 낯모르는 타인과의 연대  해를 맞이하는 시간은 남다른 감흥을 줍니다. 새로운 다짐을 해보기도 하고, 지나간 아픔을 정리하기도 합니다. 상대성 이론에 따르면, 시간은 흔히 생각하듯 일정하게 흐르는 것이 아니라고 합니다. 시간의 흐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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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07
    Dec 2015
    16:55

    [미래에서 온 편지 2015.12월호] 유신을 돌아보다

    [편지를 띄우며] 나선형의 진보 시대가 거꾸로 돌아가는 듯합니다. 11월 14일 민중총궐기에서 경찰이 조준발사한 물대포를 맞은 백남기 농민은 생사의 기로에 서계십니다. 그럼에도 박근혜 대통령이나 경찰청장은 사과를 하기는커녕 집회참가자들을 IS에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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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04
    Nov 2015
    15:35

    [미래에서 온 편지 2015.11월호] 헬조선에 갇힐 것인가? 헬조선을 바꿀 것인가?

    [편지를 띄우며] 누가 과연 기타정당인가   중앙선거관리위원회의 <2014년도 정당의 활동개황 및 회계보고>에 따르면, 2014년에 기관지를 발행한 정당은 우리 노동당이 유일합니다. 새누리당도, 새정치민주연합도, 정의당도 오프라인 기관지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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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14
    Oct 2015
    16:10

    [미래에서 온 편지 2015.9·10월호] '정치의 빈곳' 찾아, 새로운 길을 열겠습니다

    [편지를 띄우며] 무거운 책임감으로 새로운 출발을  제7기 당대표단 선거가 끝나고 새로운 당 지도부가 구성되었습니다. 구교현 대표님을 비롯하여 김한울, 안혜린, 이해림, 최승현 부대표님 등 당선되신 모든 분들께 축하의 인사를 우선 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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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28
    Jul 2015
    12:19

    [미래에서 온 편지 2015.8월호] 해방 70주년을 돌아보다

    [편지를 띄우며] 회자정리, 거자필반  지난 6.28 당대회 이후, 진보결집 관련 당원총투표 부의안이 부결된 데에 대한 정치적 책임을 지고 당대표가 사퇴하고 일부 당원들이 탈당하거나 탈당을 준비하는 조직에 가담하는 안타까운 사태가 벌어지고 있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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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06
    Jul 2015
    17:05

    [미래에서 온 편지 2015.7월호] 올리자! 최저임금 1만원!

    [편지를 띄우며] 지도가 없어도, 계속 걸어야 한다  ‘밤하늘에 빛나는 별을 보고 가야만 하는 길의 지도를 읽을 수 있었던 시대는 얼마나 행복한가’라는 루카치의 말이 있습니다. 하지만 사실은 별을 보고 지도를 읽을 수는 없습니다. 기껏해야 방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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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29
    May 2015
    17:01

    [미래에서 온 편지 2015.6월호] 2017, 대선이 다가온다

         [편지를 띄우며] 어려워도, 생각과 실천을 멈출 수는 없다  “생각하는 대로 살지 않으면, 사는 대로 생각하게 된다”는 폴 부르제의 경구가 있습니다. 관성이나 기존의 경험은 그만큼 사람들의 생각을 좌우합니다. ‘지금껏 그래 왔으니까 앞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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