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당 부산시당은 12월 20일 문현동 양우건설 신축아파트 중대재해 선전전에 참석하였습니다. 공사 현장이라 인적이 드물었지만 많은 시민이 죽거나 다친 양우건설 하청노동자의 사연에 관심을 가져주셨고, 공감해주셨습니다. 더이상은 이러한 산재사망사고가 발생하지 않기를 바랍니다.
노동당 부산시당은 12월 20일 문현동 양우건설 신축아파트 중대재해 선전전에 참석하였습니다. 공사 현장이라 인적이 드물었지만 많은 시민이 죽거나 다친 양우건설 하청노동자의 사연에 관심을 가져주셨고, 공감해주셨습니다. 더이상은 이러한 산재사망사고가 발생하지 않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