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과 혁명의 정치신문 R>에서 만평을 연재합니다. 노동당 광명당협 부위원장을 맡고 있는 만화가 김재수 당원이 만평을 보내왔습니다. 인터넷 매체 <레디앙>과의 협의 하에 동시게재합니다.
천주교 정의구현사제단 박창신 신부의 '북한 연평도 포격' 발언에 대해 박근혜 대통령이 25일 오전에 청와대에서 열린 수석비서관회의에서 “묵과하지 않겠다”며 단호한 대응 의지를 밝혔다는데요, 정말 묵과하지 말아야 할 것은 무엇일까요?
[ 김재수 (만화가, 광명당협 부위원장) ]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laborkr@gmail.com
사랑과 혁명의 정치신문 R - copyright ⓒ 노동당.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