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총선을 앞둔 현재, 여전히 노동개악을 둘러싼 문제들은 한국사회의 주요한 화두입니다. 노동당은 저임금-불안정노동 체제를 유지, 강화하고자 하는 박근혜정부의 노동개악이 아닌 재벌증세, 기본소득, 공공성강화를 통한 소득기반경제체제와 최저임금 1만원, 노동시간 단축을 통해 함께 살아가는 연대적 노동사회를 만들기 위한 노동대안 입법운동을 전개합니다.

지난주 월요일에는 전국위원회 끝나고 첫 대표단회의가 있었습니다. 회의 명칭...

보수라기보다는 극우라는 수식어가 어울리는 [조선일보]가 1월 18일자 지면에 흥미로운...

지난 19일 한국노총 김동만 위원장은 “9·15 노동시장 구조개선을 위한 노사정 합의가...

2016년 새해를 맞이하여 『미래에서 온 편지』가 새롭게 태어났습니다.

표지와 판형을 비롯하여 전체적인 디자인을 개선하고, 종이를 바꿔 인쇄품질을 높였습니다.
'포토에세이'를 시작으로, 수학적인 관점에서 세상을 바라보는'수학으로 세상에 말걸기',
당원들의 음악감상을 조금 더 풍성하게 만들어줄 '소리편지' 등 새로운 연재도 시작합니다.
앞로도 조금씩이지만 꾸준히 변화해나가며, 좀 더 풍성한 읽을거리로 찾아뵙겠습니다.
당원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구독을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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