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당>>
노동자 투쟁의 선두에 노동당 송미량 부대표가 있다.
노동당 송미량 부대표는 지난 2020년 9월15일 현대중공업 정문 민주노총 울산본부 결의대회와 2020년 9월21일 대우조선 매각 저지 투쟁에 함께 했습니다.
울산에는 고강알루미늄.현대건설기계 서진.CCTV관제요원.동구체육회.중앙병원.현대중공업.대우버스.울산과학대청소노동자.늘푸른노인전문요양원등 투쟁중이고 조선의 도시 거제에선 대우조선해양을 현대자본에 헐값에 넘긴것에 대한 대우조선해양 동종사매각반대 지역경제살리기 거제범시민대책위원회의 투쟁이 진행 중입니다.
울산.거제 투쟁 최전선에는 노동당과 송미량 부대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