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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No Image

    두 통합당의 정책연대합의문을 비판한다

    하지만, 진보정당을 자처하는 통합진보당이 파견법 폐지가 아닌 불법 파견 금지를 수용한 것은 매우 의아한 일이다. 불법 파견은 말 그대로 불법한 행위다. 그 동안 불법 파견이 명확함에도 이를 방치했던 것은 분명 지적되고 시정되어야 할 문제이지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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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진보신당, 성평등 사회를 위한 여성정책 발표

    3월 7일 진보신당 여성위원회는 3.8 세계여성의 날을 맞아 성평등한 사회 구축을 위한 ‘여성의 생애를 바꾸는 38개의 사다리’라는 주제로 진보신당 여성정책 발표 기자회견을 개최하였다. 이날 기자회견에 앞서 30여 명의 진보신당 당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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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No Image

    [기고] 야권연대라는 이름의 양통당 연대의 진실

    민통당과 통진당의 선거연대가 거의 성사되어가고 있다. 언론의 보도를 보면 민통당이 통진당에 양보할 지역은 거의 확정되었고 이제는 몇 군데에서 경선을 할 것인가(몇 군데에서 통진당 후보를 그냥 주저앉힐 것인가)의 문제만 남겨놓고 있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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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법원, 통합진보당 진보당 약칭 사용 안 돼

    이에 앞서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서 통합진보당이 약칭으로 ‘진보당’을 사용하는 것은 진보신당과 구별하기 어려워 정당법상 유사당명사용금지에 위배된다는 유권해석을 내린 바 있다. 이런 중앙선관위의 유권해석에도 불구하고 통합진보당은 심성정 공동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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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No Image

    내가 비례대표 후보로 출마하는 이유

    진보신당이란 무엇입니까? 몇 개 "의석"을 차지해야 할 (제도 안의) "정당"이기에 앞서서, 일차적으로 이 질서를 무너뜨리거나 근본적으로 뜯어고치지 않고서는 이 연못에서는 물고기가 살 수 없을 것이라는 점을 온 마음으로 인식한 "생각하는 피해대중"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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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희망버스의 벗, 정진우 / 송경동

    그런 그가 다시 진보신당 비례대표로 새로운 길을 나선다고 한다. 왠지 그가 선택한 길에서는 어떤 권력욕이나 사욕도 보이지 않는다. 그간 저항과 변혁의 거리에서 늘 궂은일을 오히려 영예로 알던 그의 또 하나의 수고처럼 소박하게 보일 따름이다. 이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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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정진우 비정규노동실장, 출마 기자회견

    정진우 실장은 출마 기자회견을 통해 "이번 총선거는 정리해고 비정규직 없는 세상을 향한 희망운동을 희망버스를 지지하는 시민들과 비정규직을 비롯한 배제된 자들과 함께 벌여내는 장이어야 한다"며 "그동안 동희오토, 기륭전자, 재능교육 등 비정규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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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전우홍 제주도당 위원장 강정에서 연행

    7일 해군이 제주 강정 구럼비 바위 폭파를 강행하면서 현장의 긴장감이 커지고 있다. 문정현 신부가 트위터를 통해 올린 속보에 따르면 폭파를 막기 위해 현장에 돌입한 제주 교구 신부 6명과 문규현 신부 등이 이날 오전 연행되었다. ▲ 7일 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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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박노자 진보신당 비례대표 후보로 출마

    박노자 오슬로대학 교수가 4.11 총선 진보신당 비례대표 후보로 출마키로 했다. 박 교수는 2011년부터 진보신당 당원으로 활동해왔다. ▲ 강연 중인 박노자 교수 (오마이뉴스 제공) 박 교수는 지난 1973년 소비에트 연방 레닌그라드 출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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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청년들이 선택한 진짜 정책정당

    총선을 앞에 두고 모든 정당들이 청년을 이야기하고 있다. 그러나 진정 청년을 위한 정책을 만드는 정당은 누구일까. 이 의문에 청년들이 직접 답을 내놨다. 답은 바로 '진보신당'이다. 한국취업신문의 보도에 따르면, 지난 2월 26일 자사가 개최한 청춘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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