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미화노동자들과 노동당이 함께 큰 성과를 만들다.
노동당 노동연대상담소(소장 신희철)는 환경미화노동자를
골병들게 하는 100리터 종량제봉투 제작 중단 추진을 요청하는
개선요청을 서울특별시,인천광역시,대구광역시 단체장에
발신 했었는데 어제인 8월31일에 인천,대구광역시에서
100리터 종량제봉투 제작을 중단한단 공식 공문을 보내왔다.
환경미화노동자들과 노동당 노동연대상담소 신희철 소장의
노력으로 노동환경개선에 큰 성과라 평가할 수 있다.
노동당은 노동환경 개선을 위해 항상 노동자들과 함께 할 것이다.
2020년 9월 1일 노동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