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퇴근 후에 갔습니다.
당연하게 낮동안 사진은 없습니다.
ㅜㅜ
잘생겼네요. (혹시 연예인?)
혹시 외모에 자신이 없다거나,
나의 초상권은 소중하다 하는 분들은
오른쪽처럼 피켓으로 살짝 가려주면 좋습니다. (나름 꿀팁? ㅎㅎ)
우리 위원장님과
부위원장님 나란히.
사회에 대한 불만이 느껴집니다.
(포스 쩐다고 하죠)
퍼포먼스 같은데, 같기는 한데
제가 예술을 몰라요 ㅜㅜ
약간 단호한 듯한 표정의 위원장님.
선장님과 선원들.
(어떻게 된게 시선이 전부 제각각이야~)
(뒤에 녹색당 당원도 한분 보이네요~)
꼭 카메라는 이런 포즈를 놓치지 않죠 ㅎㅎ
용량 때문에 유투브에 올렸습니다.
마무리 중인 탈옥선
그럼 안녕히 주무세요~
(번외)
야채는 어디있는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