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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배를 존경하고 후배를 존중하는 평등한 노동당을 위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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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0-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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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당>>

선배를 존경하고 후배를 존중하는 평등한 노동당을 위하여.

노동당 부천시흥당협엔  예전 인민노련(인천지역민주노동자연맹) 활동을 하셨고 1991년 민중당 후보로 제1기 지방자치선거에 출마 하셨던 유영식 선배 당원 동지가 계십니다.

선배님께선 연세가(68세) 있으셔서 이번 노동자 동시당직선거를 스마트폰으로 하시는데 어려움을 겪는단 전화를 주셔서 어제 부천시흥당협 지봉규 위원장과 함께 선배님댁으로 찾아 뵙고 오랜만에 인사도 드리고 대리 투표가 아닌 투표 연대(인증을 받는 방법등을 알려 드림)를 다녀 왔습니다.

강원도당에도 이런 어려움을 겪는 당원 동지들이 계셔서 이건수 동지께서 도움을 드렸단 소식을 들었습니다.

기기의 발달이 정보의 평등까지 보장하진 않습니다.연대란 어려운게 아니고 거창한게 아닙니다.선배를 존경하고 후배를 존중하는 평등한 노동당을 위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