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책논평

정책 / 정책논평
사르륵2020.05.08 13:46

텔레그램에 올린글을 그대로 올리며.
괜히 성별로 갈러서 글을 쓰니 해결방법이 뭐야? 같은 직종인 남자는 보호할 필요가 없다는 건가.? 하는 의문만 생기고요.

남자라고 해서 꼭 안정된 직장에 있다는 전제도 틀렸습니다.
10년간 하위층의 노동계급의 소득은 줄었고, 여전히 취약합니다. 해고 등에 자유롭지 않을걸 넘어서 산재위험은 더 크고요.

노동계급의 이해가 언제부터 성별로 갈라졌는지도 의문이고. 이런 현실은 의도적으로 눈감나 싶은 생각이 듭니다.

조금 힘들게 살고 있는 노동자가 저 글을 본다면. (강의 등 업무) 뭐지 나도 해고되고 힘든데 노동당은 내 의견이 반영되는 당은 아니구나 정도로 생각하겠네요.

노동계급 에서도 더 취약한 사람을 보호하자. 정도만 말해도 되었을 것을 왜 굳이 구분하는지 의문입니다.

괜히 성별로 갈러서 글을 쓰니 해결방법이 뭐야? 같은 직종인 남자는 보호할 필요가 없다는 건가.? 하는 의문만 생기고요.

남자라고 해서 꼭 안정된 직장에 있다는 전제도 틀렸습니다.
10년간 하위층의 노동계급의 소득은 줄었고, 여전히 취약합니다. 해고 등에 자유롭지 않을걸 넘어서 산재위험은 더 크고요.

노동계급의 이해가 언제부터 성별로 갈라졌는지도 의문이고. 이런 현실은 의도적으로 눈감나 싶은 생각이 듭니다.

조금 힘들게 살고 있는 노동자가 저 글을 본다면. (강의 등 업무) 뭐지 나도 해고되고 힘든데 노동당은 내 의견이 반영되는 당은 아니구나 정도로 생각하겠네요.

노동계급 에서도 더 취약한 사람을 보호하자. 정도만 말해도 되었을 것을 왜 굳이 구분하는지 의문입니다.

일단 노동계급의 문제와 남여 젠더간 격차에 의한 문제는 분리되지 않는 문제아닐까 생각합니다.

이부분 가지고도 할얘기가 많지만. > 일단 직종별 성비를 말하면 건설업 비정규직도 매우 취약한 상태입니다.

운수업 등에서는 여전히 일을 해야만 하는 사람도 있었구요.

사회적거리두기가 안되는 것은 성별 직종을 불구하고 다 있었고,
반대로 바로 해고사태가 벌어지는 경우도 있습니다. 총체적으로 보면 더 취약할 수 있는 사람들이 있었고 보편적인 얘기를 하는게 맞죠.

갑자기 성격차가 나올것은 아니라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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