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개악 저지를 위한 릴레이 1인시위.
애초 중부고용노동청 앞이었지만 장소를 새누리당 인천시당 사무실 잎으로 변경했습니다. 9월 21일(월) 릴레이1인 시위에는 최선미 남동당협 당원과 김다혜 부평계양당협 사무국장이 진행했습니다.
노동개악 저지를 위한 릴레이 1인시위.
애초 중부고용노동청 앞이었지만 장소를 새누리당 인천시당 사무실 잎으로 변경했습니다. 9월 21일(월) 릴레이1인 시위에는 최선미 남동당협 당원과 김다혜 부평계양당협 사무국장이 진행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