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인천성모병원과 국제성모병원의 사태 해결을 위한 인천지역 시민사회단체 릴레이 단식농성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인천성모병원에서는 지난 10년간 노동조합 조합원에 대해 '노조 탈퇴 강요, 집단 괴롭힘, 감시, 협박’등을 통해 동탄압과 인권유린이 있었습니다. 홍명옥지부장의 단식도 있었지만 천주교 인천교구는 끝내 대화를 거부했습니다. 보건의료노조는 교황청에 인천교구 진상조사단 파견을 요청하기 위한 바티칸 원정 투쟁을 벌이기도 했습니다.


지난 9월 21일 천주교 인천교구 앞에서 인천성모병원과 국제성모병원의 정상화를 위한 인천시민대책위는 기자회견을 열고 천주교 인천교구에게 인천성모병원의 노조탄압ㆍ인권유린과 국제성모병원의 건강보험재정 허위청구 사건 등 현 사태를 몰고 온 병원경영진에 대해 엄중히 처벌하고, 인천성모병원의 노조탄압과 인권유린 행위를 즉각 중단과 공개 사과, 그리고 재발방지대책 마련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그리고 천주교 인천교구 앞에서 릴레이 단식농성과 저녁 촛불문화제를 진행해 나가고 있습니다. 어제는(23일) 노동당 인천시당이 주관단위로 단식에 참가했습니다. 촛불문화제는 민주노총 총파업 관계로 취소되었습니다.

a3a4465d67bb42ea8df56c7ac4aa531e.jpg
53579612a5cdd074c5c9e4aa1e41ba40.jpg
   


List of Articles
번호 카테고리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35 성명논평 새누리당 박상은 의원의 각종 의혹, 검찰의 엄격하고 철저한 수사를 강력히 촉구한다! file 인천시당 2014.06.19 2769
134 성명논평 삼화고속의 파업사태 인천시장이 직접 나서 시민들의 고통을 즉각 해소시킬 것을 강력히 촉구한다! file 이근선 2011.10.11 4417
133 성명논평 사고대비물질인 BTX 공장을 인천시내 한복판에 건설하는 정부·인천시·서구는 300만 인천시민의 생명은 안중에도 없는가! file 인천시당 2013.12.16 2780
132 성명논평 부평의 캠프 마켓에 대해 철저한 환경오염 조사를 즉각 실시하라! file 이근선 2011.05.27 4563
131 성명논평 보건복지부는 장애인 거주시설 지적장애인 의문사를 철저히 밝히고, 대책을 마련하라! file 인천시당 2015.02.02 2852
130 성명논평 민중총궐기대회 참석안한 사람도 출석요구 경찰의 마구잡이식 수사 규탄한다! file 인천시당 2015.11.30 3507
129 성명논평 민주당은 서구청 장애인 노동자의 부당해고건 즉각 해결하라! file 인천시당 2011.12.23 2941
128 성명논평 루원시티 도시개발사업구역 강제철거로 발생된 철거민 노인의 사망을 애도합니다! 27 file 인천시당 2012.12.18 4055
127 성명논평 롯데백화점 인천점 노동자 폭행사건에 대해 file 인천시당 2016.06.02 2263
126 성명논평 두당 후보단일화는 인천시민의 열망 저버린 의도적, 악의적인 패권주의 전형! file 인천시당 2012.03.11 2673
125 성명논평 대법, 진보신당 김규찬 중구 구의원 의원직 유지 확정 판결! file 이근선 2011.05.26 4943
124 성명논평 노동당인천시당, 유정복 시장 박정희 기념사업회 부위원장 사임요구 1인 시위 진행 file 인천시당 2016.11.06 2511
123 성명논평 노동당 인천시당, 삼성관련 펼침막 훼손사건 경찰에 고소 file 인천시당 2013.08.06 2990
122 성명논평 노동당 20대 총선 결의문, 4.13 총선을 앞둔 우리의 결의 인천시당 2016.03.14 2037
121 성명논평 남동구 도시관리공단 노사분쟁 사태 인천시장, 인천노동청장이 직접 나서라! 2 file 인천시당 2012.02.01 3379
120 성명논평 난민들의 자유를 억압하고 권리를 제한하는 난민지원센터 개관을 반대한다! file 이근선 2013.09.10 3463
119 성명논평 나근형 교육감은 무릅 꿇고 사죄하고, 자진 사퇴해야 마땅하다! 35 file 이근선 2013.02.20 3894
118 성명논평 나 교육감의 즉각적인 자진 사퇴와 뇌물공여자들의 파면이 인천교육을 살리는 유일한 방법이다! file 인천시당 2013.08.13 3209
117 성명논평 김현익 이사장은 인천지노위 합의사항 즉각 이행하고 파업사태 해결하라! file 인천시당 2012.02.23 2962
116 성명논평 김규찬 진보신당 인천시당 위원장 취임 기자회견문 file 이근선 2011.11.30 3173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Next
/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