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차 투쟁 승리를 위한 범국민대회에 다녀왔습니다. 범국민대회가 열린 날은 김득중지부장이 단식에 들어간지 34일째 되는 날이고 인도로 원정투쟁을 떠난지 10일째 되는 날입니다. 인천시당에서 9명의 당원이 참가했고 결의대회를 마친 뒤 구교현 당대표와 전국에서 모인 당원들과 기념사진을 찍었습니다.
쌍용차 투쟁 승리를 위한 범국민대회에 다녀왔습니다. 범국민대회가 열린 날은 김득중지부장이 단식에 들어간지 34일째 되는 날이고 인도로 원정투쟁을 떠난지 10일째 되는 날입니다. 인천시당에서 9명의 당원이 참가했고 결의대회를 마친 뒤 구교현 당대표와 전국에서 모인 당원들과 기념사진을 찍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