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5 | 성명논평 |
인천시 지방정부와 시의원들의 저상버스 도입 불이행을 규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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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당 | 2014.05.15 | 3283 |
134 | 성명논평 |
국민 건강권 근본을 흔드는 송도․제주 영리병원 추진은 중단되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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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근선 | 2011.06.23 | 3275 |
133 | 성명논평 |
한국지엠 비정규직 노동자들에 대한 복직합의 송영길 인천시장이 즉각 나서 해결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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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당 | 2012.02.03 | 3265 |
132 | 성명논평 |
(논평)인천시의 시와 산하 공공기관 노동자들의 정규직화 노력을 환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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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근선 | 2011.12.05 | 3230 |
131 | 성명논평 |
장애인가족의 생명을 위협하는 국민기초생활보장제도의 독소조항을 즉각 폐기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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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당 | 2013.07.15 | 3213 |
130 | 성명논평 |
나 교육감의 즉각적인 자진 사퇴와 뇌물공여자들의 파면이 인천교육을 살리는 유일한 방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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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당 | 2013.08.13 | 3204 |
129 | 성명논평 |
김규찬 진보신당 인천시당 위원장 취임 기자회견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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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근선 | 2011.11.30 | 3167 |
128 | 성명논평 |
이미 마음이 떠난 종합문화예술회관 박인건 관장은 즉각 사퇴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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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당 | 2012.01.12 | 3158 |
127 | 성명논평 |
인천 공항철도 비정규직 노동자 5분의 죽음에 애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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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근선 | 2011.12.09 | 3147 |
126 | 성명논평 |
새누리당과 황우여 대표는 홍준표 경남지사와 도의원들의 진주의료원 폐업강행에 대해 명확한 입장 밝혀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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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당 | 2013.06.13 | 3130 |
125 | 성명논평 |
(성명)정부와 인천시는 민자고속도로 인수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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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근선 | 2011.11.26 | 3128 |
124 | 성명논평 |
(중앙당)인천시와 서구청, 전국연합노조 인천시지부는 장애인노동자에 대한 부당해고 즉각 철회하고 장애인차별적 단체협약 즉각 개정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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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근선 | 2011.10.26 | 3120 |
123 | 성명논평 |
AG주경기장 건설노동자들의 생존권, 인천시와 현대건설은 책임지고 즉각 해결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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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당 | 2013.04.09 | 3111 |
122 | 성명논평 |
공원과 숲을 훼손하고, 시민혈세 70억원 낭비하는 운북IC입체교차로공사 즉각 철회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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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당 | 2013.07.04 | 3077 |
121 | 성명논평 |
공안사건의 구속자와 가족들에 대한 심각한 인권침해를 중지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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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근선 | 2011.08.17 | 3075 |
120 | 성명논평 |
인천 영종도 카지노 사업 허용 박수만 칠 일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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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당 | 2014.03.25 | 3074 |
119 | 성명논평 |
인천공항 세관은 용역업체 ‘포스트원’과의 계약을 즉각 파기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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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당 | 2012.01.09 | 3060 |
118 | 성명논평 |
인천공항공사는 즉각 조성덕 지부장 고용승계 보장하고, 단체협약 승계 보장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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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당 | 2014.07.04 | 3037 |
117 | 성명논평 |
이제는 민주통합당 인천시당이 직접나서 사태를 즉각 해결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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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당 | 2012.01.10 | 3030 |
116 | 성명논평 |
노동당 인천시당, 삼성관련 펼침막 훼손사건 경찰에 고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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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당 | 2013.08.06 | 298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