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5 | 성명논평 |
인천시의 GCF 사무국 유치에 걸 맞는 조속하고 진정성어린 인천 앞바다와 송도갯벌보전 계획과 실천을 강력히 촉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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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당 | 2013.08.13 | 4361 |
74 | 성명논평 |
나 교육감의 즉각적인 자진 사퇴와 뇌물공여자들의 파면이 인천교육을 살리는 유일한 방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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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당 | 2013.08.13 | 3206 |
73 | 성명논평 |
즉각적인 자진 사퇴가 나 교육감이 도덕적, 정치적 책임을 지는 유일한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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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당 | 2013.08.07 | 2912 |
72 | 성명논평 |
노동당 인천시당, 삼성관련 펼침막 훼손사건 경찰에 고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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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당 | 2013.08.06 | 2989 |
71 | 성명논평 |
장애인가족의 생명을 위협하는 국민기초생활보장제도의 독소조항을 즉각 폐기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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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당 | 2013.07.15 | 3226 |
70 | 성명논평 |
기초선거 정당공천제 폐지, 민주당은 정당정치를 포기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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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근선 | 2013.07.05 | 2636 |
69 | 성명논평 |
공원과 숲을 훼손하고, 시민혈세 70억원 낭비하는 운북IC입체교차로공사 즉각 철회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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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당 | 2013.07.04 | 3078 |
68 | 성명논평 |
진보신당, 인천국제공항공사 정규직율도 세계 1위돼야 진짜 선진 공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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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당 | 2013.06.18 | 3500 |
67 | 성명논평 |
새누리당과 황우여 대표는 홍준표 경남지사와 도의원들의 진주의료원 폐업강행에 대해 명확한 입장 밝혀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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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당 | 2013.06.13 | 3131 |
66 | 성명논평 |
진보신당 인천시당, 공투단의 요구에 인천시 조속한 답변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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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당 | 2013.05.15 | 2974 |
65 | 성명논평 |
123주년 세계 노동절을 맞이하며 - 진보신당, 최선을 다해 노동자, 서민들이 살맛나는 세상 만들기에 앞장설 것
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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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당 | 2013.04.30 | 3582 |
64 | 성명논평 |
AG주경기장 건설노동자들의 생존권, 인천시와 현대건설은 책임지고 즉각 해결하라!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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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당 | 2013.04.09 | 3114 |
63 | 성명논평 |
국고지원 인천 중증장애인자립생활지원센터 선정 재심의를 강력히 촉구한다!
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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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근선 | 2013.02.28 | 3561 |
62 | 성명논평 |
나근형 교육감은 무릅 꿇고 사죄하고, 자진 사퇴해야 마땅하다!
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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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근선 | 2013.02.20 | 3889 |
61 | 성명논평 |
콜트-콜텍은 대법원 판결대로 해고노동자들을 즉각 복직시켜라!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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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당 | 2013.02.06 | 3582 |
60 | 성명논평 |
루원시티 도시개발사업구역 강제철거로 발생된 철거민 노인의 사망을 애도합니다!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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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당 | 2012.12.18 | 4052 |
59 | 성명논평 |
소방관들의 안전을 위해 ‘실시간 위치추적 장치’ 즉각 도입해야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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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근선 | 2012.11.04 | 3846 |
58 | 성명논평 |
인천국제공항공사 정규직율도 세계 1위돼야 진짜 선진 공항이다!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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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당 | 2012.10.18 | 4184 |
57 | 성명논평 |
인천판 도가니, 인천시가 책임져라!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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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당 | 2012.07.30 | 3515 |
56 | 성명논평 |
가천의대 길병원은 잘못된 리베이트 관행에 대해 철저히 반성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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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당 | 2012.07.20 | 455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