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동소식
2016.03.10 11:33
108주년 3.8 세계여성의 날 기념 인천여성노동자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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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8주년 3.8 세계여성의 날 기념 인천여성노동자대회가 부평역 앞에서 열렸습니다. 108년 전 평등한 임금, 모성 보호, 적정한 노동시간, 시민으로서의 사회권 보장을 요구하며 행진했던 여성노동자들의 요구는 2016년 현재에도 달라지지 않고 있습니다. 여성이 행복한 사회를 만들겠다는 박근혜 대통령의 약속은 간데없고, 여성들은 더 쉬운 해고, 더 낮은 임금의 더 나쁜 일자리로 내몰리고 있습니다.
3월 8일 부평역 앞에서 열린 인천여성노동자대회는 여성에게 더 나쁜 노동개악을 반대하고, 직장 내 성적괴롭힘 없는 평등한 문화만들기와 여성의 노동을 존중하고 노동자 살리는 정책을 요구했습니다.
3월 8일 부평역 앞에서 열린 인천여성노동자대회는 여성에게 더 나쁜 노동개악을 반대하고, 직장 내 성적괴롭힘 없는 평등한 문화만들기와 여성의 노동을 존중하고 노동자 살리는 정책을 요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