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12월 18일 일요일 오후 1시 남구에 있는 학산소극장 4층에서 노동당 인천시당의 송년회가 진행되었습니다.

송년회는 [당당하게 노동당] 송년문화제로 인천사람연대 밴드모임 웃음소리, 알바노조 인천지부 몸짓패 알리오 올리오, 민중가수 이혜규님의 축하공연과 각 당협별 당원들의 공연으로 알차게 준비되었습니다.

송년문화제에 앞서 이근선 시당위원장님의 인사말씀과 올한해 열심히 활동한 당협과 당원들께 감사패를 드렸습니다.

올해의 시당은 연수당협으로 한상태 연수당협 위원장님이 시상을 하셨고, 모범당원으로는 김민호(연수), 김제만(부평계양),박태균(서구)당원이 수상했습니다.

마지막으로 운영위원분들과 당원들이 준비해주신 많은 선물로 1인 1상품이상을 경품으로 드릴 수 있었습니다.

(선물을 준비 해 주신 분들께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2016년이 얼마남지 않았습니다. 모두 한해 잘 마무리하시길 바랍니다.

박근혜의 탄핵은 끝나지 않았습니다. 시당에서는 24일도 25일도 깃발을 들고 광화문으로 향합니다.

함께 하실 당원은 당의 깃발 아래 함께 모여주시면 됩니다.

2016년 노동당 인천시당의 송년문화제 [당당하게 노동당]을 준비해주신 기획단분들과 참석해 주신 당원분들께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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