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중하청지회 노숙농성 300일 고공농성 40일 고용안정호 남목고개 행진 후 고공농성장에서 노동당 주최로 투쟁문화제와 밥연대가 있었습니다. 더운 날씨에도 함께해 주신 동지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