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동소식
2018.05.02 11:34

128주년 세계노동절 인천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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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노동절 128주년을 맞이하여 한국사회, 노동을 새로 쓰자는 슬로건으로 인천예술회관 야외무대에서 인천대회가 진행되었습니다. 


노동절 대회 의제는 아래와 같습니다.

□ 6.13지방선거를 노동존중 인천의 출발점으로!

□ 지엠은 한국지엠 구조조정 중단하고 총고용 보장하라!

□ 모든 노동자에게 근로기준법을 전면 적용하라!

□ 법정노동시간 특례업종 즉각 폐지하라!

□ 최저임금 1만원 시대 당장 실현하라!

□ ILO핵심협약 비준하고 특수고용노동자 노동기본권을 보장하라!

□ 모든 현장의 비정규직 노동 철폐하라!

□ 법외노조 철회하고 적폐 노동행정 철폐하라!

□ 사회양극화 재벌체제 개혁하고 산별교섭 제도화하라!

□ 사드철거하고 한일군사협정 폐기하라!

□ 남북 노동자 자주교류 보장하라! 


본대회 시작전, 한시부터 노동당 인천시당은 인천사람연대, 기본소득인천네트워크와 함께 기본소득을 알리는 캠페인을 진행했습니다.

기본소득 지지 인증샷을 찍으시는 분들께 기본소득 커피와 삶은달걀을 나누어 드렸습니다.
많은 분들이 참여 해 주셔서 성황리에 캠페인을 마무리 했습니다. 
더운 날 땀 흘리며 캠페인에 참여 해 주신 당원들께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본대회에서는 민주노총 지지 후보 소개가 있었습니다.
이번 지방선거 후보자로 출마하는 후보들이 무대로 나왔습니다. 노동당 인천시당은 장시정 남구 시의원 예비후보와 정진선 인천시 비례후보가 인사드렸습니다.


이인화 민주노총 인천본부 본부방의 발언과 투쟁 및 연대사 몸짓공연과 노래공연으로 인천대회의 본 행사는 진행되었습니다.


이후 인천예술회관 야외무대부터 인천시청까지 약 3km 행진 후 인천시청에서 마무리를 했습니다.

2018 세계노동절 인천대회에 참여하신 당원들과 여러가지 사정으로 참석을 못 하신 당원들 모두 고생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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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캠페인 사진 및 인증샷은 사진게시판에서 확인 하실 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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