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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평구청 정문에서는 부평미군기지 맹독성폐기물 주한미군처리촉구 인천대책위원회의 일인시위가 매일 진행되고 있습니다. 

오늘은 노동당 인천시당 장시정 위원장이 일인시위를 진행했습니다. 부평구청을 이용하시는 많은 분들이 관심있게 지켜 보시기도 하시고, 날이 뜨거운데 안에서 하면 좋겠다는 응원도 해 주셨습니다.


부평미군기지 맹독성폐기물 주한미군처리촉구 대책위는 다이옥신 정화관련 민관협의회 및 장고개길 도로관련 인천시장면담을 요구하는 공문을 전달했으나 아직 면담일정이 확정되지 않은 상태입니다.


매주 수요일 저녁, 부평역 지하광장에서 서명전을 진행 중입니다.


이번주 토요일에는(21일) 5시부터 6시 30분까지 부평공원(평화의 소녀상 앞 광장)에서 <부평미군기지 깨끗하고 안전하게 시민의 품으로> 문화제가 진행 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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