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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7월 18일, 민주노총 인천본부의 주최로 한국지엠비정규직지회 투쟁문화제가 진행되었습니다.


비정규직지회 동지들이 불법파견 중단! 정규직화 실시!를 요구하며 카오카젬 사장을 만나 이야기하고자 한지 10일이 지나고 있습니다. 카오카젬 사장을 만날때까지는 사장실 밖으로 나오지 않겠다는 비정규직 지회 조합원들을 상대로 업무방해금지등 가처분 소송을 진행중입니다.


한국지엠의 정상화라는 명목으로 받은 지원금은 국민이 낸 세금입니다.

현재 군산공장 폐쇄로 3,000여명의 노동자가 희망퇴직 및 해고처리, 부평 2공장은 전,후반 교대제 폐지를 앞두고 있으며, 정비사업 외주화도 추진중입니다.

공장 축소와 구조조정이 자행되는 한국지엠의 행태를 보며 누구를 위한 정상화인지 모르겠습니다.


연일 계속되는 폭염주의에도 많은 조합, 단체들이 결의대회에 함께 하였습니다.


정문에서 시작해 행진으로 서문까지 이동하여, 서문에서 본대회가 열렸습니다.


노동당 장시정 위원장도 릴레이 발언을 함께하며 끝까지 연대하겠다는 다짐을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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