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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 자료)

 

 

진보신당 인천시당 사무실 이전개소식 성황리에 치루다!

서구시대 정리하고, 연수구로 이전 새롭게 출발!

 

 

진보신당 인천시당이 3년간의 서구시대를 정리하고 연수구로 이전해 지난 15일 이전 개소식을 갖고 새롭게 출발했습니다.

 

 

진보신당 창당이후 3년 동안 인천시 서구 석남 2동에 위치하고 있었으나, 연수구 BYC 사거리 연수프라자 4층으로 이전 하였습니다.

 

 

개소식에는 진보신당 당원들을 비롯해 민주당 문병호 인천시당위원장, 민주당 나완수 연수지역위원장, 민주노동당 인천시당 이용규 위원장, 사회당 인천시당 김광백 위원장, 국민참여당 전우진 인천시당 위원장, 연수구의회 정지열 의장, 진보신당 문성진, 김규찬 구의원 등 정계 인사들이 참석했습니다.

 

 

또한, 민주노총 인천본부 전재환 본본장, 전교조 임병조 인천지부장, 공무원노조 이상헌 인천본부장 등 노조대표자들과 윤인중 목사, 희망을 위한 사랑의 포럼 이세환 대표, 희망을 만드는 마을사람들 조성혜 대표, 인천여고 이형진 운영위원장 등 지역사회단체 인사들이 대거 참석(130여명)해 성황리에 개소식을 마쳤습니다.

 

 

진보신당 이은주 인천시당 위원장은 “참석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며 이전 개소식을 통해 새로운 각오로 국민들의 행복을 창출해내는 진보정치를 더욱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당 사무실의 연수구 이전은 차기 총선에 연수구에 출마하기로 한 김상하 변호사(지난 지방선거 인천시장 후보)에게는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이며, 진보신당에는 부평계양구의 평화의료생협 김명일 원장, 남동구의 김민수 당원협의회 위원장이 총선 준비 중 입니다.

 

 

2011. 4. 17.

 

 

진보신당 인천시당 대변인 이 근 선

 

 

IMGP0068.jpg  (보도자료진보신당)인천시당 사무실 이전 개소식 성황리에 치루다.hw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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