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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11일) 저녁 최저임금위원회 11차 전원회의가 종료되었습니다. 11차 전원회의에서는 최저임금 논의 빠른 진척을 위해 공익위원의 [심의촉진구간] 제시 문제가 논란이 되었습니다. 다만, 공익위원 측은 "노사합의로 요청"이 있어야만 제시할 수 있다는 입장이었고, 만일 노사합의로 요청시 공익위원은 12차 전원회의 전에 공익위원 자체 회의를 통해 촉진구간 논의를 하고 이를 전원회의에 보고한 후 논의를 진척시키자는 입장이었습니다.11차 전원회의에서도 결론이 나질 않았습니다. 12차 전원회의는 오늘 오후 4시부터 진행될 예정인데, 오늘까지도 결론이 나지 않을 가능성이 매우 커 예비로 추가일정을 15일, 16일로 잡기로 했습니다. 아마도 16일 이내에는 최저임금이 결정될 듯 합니다. 1만원을 주장하는 노동계와 동결을 주장하는 사용자측, 올해도 역시 최저임금 결정은 공익위원이 제시하는 안에서 결정될 것 같습니다. 

오늘 인천지역 시민사회단체들이 인천경영자총협회가 있는 인천비지니스센터에서 릴레이 시위를 진행했습니다. 릴레이 시위에는 장시정 사무처장과 이경호 당원이 함께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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