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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노총에서 총파업을 선언한 7월 20일. 한상균 석방, 노동개악 폐기, 구조조정 중단, 재벌책임 강화, 검단신도시 투쟁 승리를 위한 민주노총 총파업 인천대회가 LH인천본부 앞에서 열렸습니다. 그리고  인천시청 후문에서 열린 '22일 근무제 쟁취'를 위한 인천민주버스 결의대회에도 함께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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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8월 21일 부양의무제 폐지와 장애인등급제 폐지를 요구하며 장애인들이 광화문 지하에서 농성을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이제 한 달이 지나면 농성을 시작한지 만 4년이 됩니다. 4년 동안 부양의무제 폐지와 장애인등급제 폐지를 줄기차게 외쳤고 백만명이 넘는 서명이 있었지만, 장애인을 차별하는 세상은 변함이 없습니다. 박동섭 인천시당 장애인위원장이 7월 20일부터 1박 2일 동안 광화문역 농성장에서 부양의무제 폐지와 장애인등급제 폐지를 요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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