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동소식

구교현 대표 단식 중인 국회 정당연설회장 방문

by 인천시당 posted Jun 24, 2016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이근선 위원장, 이해림부대표, 이경호 당원(알바노조 인천준비위원장)이 구교현 대표가 단식을 하고 있는 여의도 국회앞 정당연설회장을 다녀왔습니다. 

구교현 대표는 월요일부터 4일째 단식을, 박정훈 알바노조위원장은 8일째, 이가현, 우람 알바노조 조합원은 7일째 단식을 이어오고 있습니다. 농성장에는 여러 노동시민사회단체의 방문이 이어지고 있고, 10여명의 국회의원들도 농성장을 찾아와 최저임금 1만원에 대한 의견을 나누고 있습니다. 성과와 노력들이 2017년 최저임금을 결정하는 과정까지 이어지길 바랍니다. 23일 릴레이 단식에는 이경호 당원과 최선미 당원이 참여했습니다. 

c5439564923b437916bbe7ee03258f68.jpg

72c8a76d3ac40c575b20c706d10689cd.jpg

c83cfd6b459f097c7ac0ae3b2081971b.jpg
c8fcdc380f9f4455e76b97790b06d5be.jpg


Articles

5 6 7 8 9 10 11 12 13 14